[산행]/[산-산행이야기]

[산..!] [50] 월악산(月岳山)(충북 제천)

뚝섬 2025. 6. 21. 05:16

 

7. 청풍호(충주에서는 충주호)의 시원한 모습과 호수 뒤로 충주시의 계명산..

 

77. 월악나루 부근에서 한번 더 월악-영봉을 올려다 보면서 오늘 산행 마무리..

 

90. 우에서 좌로, 영봉, 중봉, 하봉..

 

 

 

 

 

 

 

 

 

 

 

 

 

 

  

 

 

 

 

 

 

월악산(月岳山):

달이 뜨면 영봉에 걸린다 하여 '월악', 정상은 신령스런 봉우리라하여 영봉으로 불리웠다. 삼국시대에는 월형산(月兄山)이라 일컬어졌고, 후백제의 견훤이 이 곳에 궁궐을 지으려다 무산되어 와락산이라고 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국사봉이라고도 불리는 영봉(1097m)은 그 자체보다는 전체를 조망하기에 좋다. 암벽 높이가 150m나 되며, 이 영봉을 중심으로 깎아지른 듯한 산줄기가 길게 뻗어 있다. 거칠 것 없이 탁 트인 정상에서 시선을 좁히면 남쪽으로 960봉에서 만수봉까지 1000m 조금 못 미치는 여러 봉우리가 키재듯 길게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바위능선인 만수리지가 있다. 가장 남쪽으로 포암산(布岩山: 962m)이 자리하고,  그 앞으로 만수봉(萬壽峰: 983m)을 비롯한 많은 고봉들이 있다. 북쪽으로는 청송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바위능선을 타고 충주호의 잔잔한 물결과 산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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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산, 그리고.. 』  https://cgan3414.tistory.com/3183?category=1050890

 

1. 들머리 제천시 덕산면 수산리 입구에서 올려다 본 월악 영봉..

 

 

 

 

2. 보덕암.. 2014년 5월 1차 보덕암-영봉 산행시 둘러 보았었다..

 

 

 

 

3. 보덕암-영봉, 오름길 4.0 km, 왕복 8.0 km이지만, GPS로 찍어보니 7.0 km..

 

 

 

 

4. 보기좋은 소나무들.. 가지사이로 문경의 주흘산이 보인다.

 

 

 

 

5. 소백산.. 우측으로 죽령을 넘어 우측으로 도솔봉-묘적봉의 백두대간.. 바로 그 앞, 소백산과 금수산 조망이 훌륭한 두악산..

 

 

 

6. 뒤돌아 본 시원한 경관.. 청풍호(충주에서는 충주호)의 시원한 모습과 호수 뒤로 충주시의 계명산..

 

 

 

 

7. 이곳 보덕암 들머리까지 들어온 36번 도로..

 

 

 

 

8. 좌측으로는 금수산 역시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9. 중봉.. (뒷 봉우리)

 

 

 

 

10. 중봉 우측으로도 반가운 조우.. 주흘산-부봉.. 그 앞에 버티고 있는 넘은 박쥐봉..

 

 

 

 

11. 소백산..

 

 

 

 

12. 제천시와 단양군의 경계에 자리한 금수산..

 

 

 

 

13. 주흘산-부봉-마폐봉-신선봉 라인 뒤로 조령산.. 앞으로는 박쥐봉과 북바위산..

 

 

 

 

14. 마폐봉-신선봉.. 뒤로 백두대간 조령산..

 

 

 

 

15. 금수산 좌측의 동산-작성산-비봉산.. 등등..

 

 

 

 

16. 또 이어진 그 좌측 면위산(부산)..

 

 

 

 

17. 지나온 구간..

 

 

 

 

18. 중봉..

 

 

 

 

19. 지나온 하봉..

 

 

 

 

20. 충주호와 우측으로 천-지(등산)-인..

 

 

 

 

21. 진행 방향의 중봉, 뒤로 영봉..

 

 

 

 

22. 진행 좌측으로는 용하구곡 부근의 어래-하설산, 매두막.. 등등..

 

 

 

 

23. 청풍면 비봉산..

 

 

 

 

24. 그 우측으로 동산-작은동산-작성산-미인봉-신선봉-망덕봉..

 

 

 

 

25. "오르-내림길 계단 공사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고마움..

 

 

 

 

26. 동창리(한수면 송계리)

 

 

 

 

27. 송계계곡..

 

 

 

 

28. 주흘산-부봉-마폐봉-신선봉.. 뒤로 백두대간, 조령산-백화산-이만봉..

 

 

 

 

29. 용마봉-수리봉.. 뒤로 (멀리) 군자-성불산..

 

 

 

 

30. 충주호와 계명산..

 

 

 

 

31. 하봉 방향.. 뒤로 등곡산..

 

 

 

 

32. 영봉 방향..

 

 

 

 

33. 주흘산과 그 앞으로 부봉의 제1봉을 지나는 백두대간.. 조령산-(이화령)-백화산-이만봉..

 

 

 

 

34. 시루봉-희양산-구왕봉-대야산-조항산-청화산-속리산(멀리 뒤로 마지막 라인에 보이는 산 능선)... 으로 남진한다.

 

 

 

35. 대간에서는 벗어난 군자-성불산..

 

 

 

 

36. 충주 시내의 뒷산 계명산..

 

 

 

 

37. 계명산 우측으로 면위산이나 천등산-지등산-인등산의 산 군(群)들..

 

 

 

 

38. 금수산 식구들.. 망덕봉-미인봉-신선봉-동산-작은동산-작성산.. 금수산 앞으로 가은산 쯤..

 

 

 

 

39. 영봉으로..

 

 

 

 

40. 영봉.. 150m 높이의 거대한 암벽이지만 이쪽 방향에서는 그 위용의 실감이 덜하다.

 

 

 

 

41. 거대한 암벽의 영봉.. 그 여러가지 모습들.. 덕주사에서 오를 때..

 

 

 

 

42. 충주호유람선 월악선착장 부근에서 바라본 월악 영봉..

 

 

 

 

43. 제천시 금성면 비봉산에서 바라본 영봉.. 마치 누워있는..

 

 

 

 

44. 영봉 바로 아래에서 만수봉-포암산으로 이어지는 만수릿지가 발아래로 조망된다.

 

 

 

 

45. 박쥐봉-신선/마폐봉.. 그리고 조령산과 뒤로 희양산, 맨 뒤로 속리산 능선 마루금..

 

 

 

 

46. 명산들이 망라되어 있다.. 앞에서 부터 월항상봉-주흘산-부봉.. 뒤로 백화산-이만봉-희양산..

 

 

 

 

47. 만수릿지 뒤로 만수봉-포암산..

 

 

 

 

48. 영봉 바로 밑 암벽 뿌리..

 

 

 

 

49. 올라온 중-하봉 방향..

 

 

 

 

50. 보통이 넘는 강심장이라도 다리가 후달달~ 떨리는 높이.. 너나 할것 없이 공포감에 휩싸일 정도로 까마득한 높이에 공포감이 엄습한다. 정말 대단한 공사였다.

 

 

 

51. 보덕암에서 3시간 10분..

 

 

 

 

52. 동창리-덕주사 방향.. 좌측으로,

 

 

 

 

53. 만수릿지-만수봉-포암산-주흘산 방향..

 

 

 

 

54. 백두대간 능선.. 대미산, 뒤로 문경의 성주봉-운달산..

 

 

 

 

55. 만수봉-포암산-주흘산..

 

 

 

 

56. 부봉-조령산..

 

 

 

 

57. 괴산의 군자산-성불산..

 

 

 

 

58. 영봉..

 

 

 

 

59. 좀더 위용이 들어나는 만수릿지..

 

 

 

 

60. 좌측으로 대미산-황장산 부근의 대간 능선 마루금..

 

 

 

 

61. 이어지는 대간.. 묘적봉-도솔봉-소백산..

 

 

 

 

62. 좌측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컷.. 금수산과 앞서 불러봤던 작성산-동산-미인봉-저승봉.. 등등..

 

 

 

 

63. 망덕봉-작성산-동산 부근..

 

 

 

 

64. 금수산-가은산..

 

 

 

 

65. 소백산과 도솔-묘적봉..

 

 

 

 

66.

 

 

 

 

67. 어래/하설산-매두막이 있는 용하계곡 부근..

 

 

 

 

68. 문수봉-대미산..

 

 

 

 

69.

 

 

 

 

70.

 

 

 

 

71.

 

 

 

 

72. 맨 뒷라인 속리산을 댕겨보지 않았다.

 

 

 

 

73. 좌측 천왕봉에서 가운데 문장대를 거쳐 삼각형 모습의 관음봉이 어림된다.

 

 

 

 

74. 하산길의 조망..

 

 

 

 

75. 월악교..

 

 

 

 

76. 제천시 덕산면 수산리 마을..

 

 

 

 

77. 월악나루 부근에서 한번 더 월악-영봉을 올려다 보면서 오늘 산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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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sane8253의 산행일기』 https://sane8253.tistory.com/2127

 

78. 덕주산성..

 

 

 

 

79. 덕주사..

 

 

 

 

80. 영봉 4.9km..

 

 

 

 

81. 덕주사 마애불 마애여래입상(磨崖如來立像)..

 

 

 

 

82. 덕주사(탐방지원센터)에서 마애불까지는 경사가 비교적 완만했고 마애불 부터 영봉까지는 진짜 빡시게 쳐올려야 됩니다. 그냥 '악' 소리 납니다.ㅎ

 

 

 

83.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계단만 높다 하더라

 

 

 

 

84. 계단오름중 바라본 월악산 만수릿지..

 

 

 

 

85. 만수봉, 포암산, 주흘산, 부봉..

 

 

 

 

86. 계단 없을때는 여길 어떻게 올라다녔지?

 

 

 

 

87. 또 계단..

 

 

 

 

88. 만수봉부터 신선봉까지..

 

 

 

 

89. 영봉이 보이는 전망대..

 

 

 

 

90. 우에서 좌로, 영봉, 중봉, 하봉..

 

 

 

 

91. 충주호..

 

 

 

 

92. 구름다리 건너고..

 

 

 

 

93. 마애봉..

 

 

 

 

94. 영봉으로..

 

 

 

 

95.

 

 

 

 

96. 월악산이 '악'소리 나게 힘든 산이라기 보다는 산세가 악산인것 같습니다.

 

 

 

 

97. 만수릿지 능선뒤로 만수봉, 포암산, 주흘산..

 

 

 

 

98. 영봉 직벽 계단.. 이 계단을 올라서면 영봉..

 

 

 

 

99. 쉬엄쉬엄 3시간53분..

 

 

 

 

100. 영봉에서 본 올라온 능선과 만수릿지 그리고 수많은 산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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