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11월15일, 정릉(청수장)-위문-북한산장-백운대-우이동에서 경방산우회 ‘뫼벗’ 창립 기념등반을 하였다.
당시는 지금처럼 등산이 그다지 보편화되지 않았고, 이 코스도 매우 한적하였다고 생각된다. 지금이야 백운대에 올라서려면
비켜 지나가기도 힘든데 말이다..
이 창립기념 산행 이후, 많은 산우들과 더불어 시간이 되고 기회가 닿는대로 산행을 하게되는 계기가 된다.
이후, 저의 2년 선배들 되시는 ‘로고스산악회’와 아주 빈번한 동반산행을 하게 되기도 하고..
지금처럼 디카로 찍은 멋진 천연색 사진은 아니지만, 무척 오래된 몇 장의 흑백사진이 의미가 있는 이유가
바로 내가 산행에 입문하게 된 그런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북한산장에 바라본 백운대-인수봉..
-위문을 지나 북한산장으로 가면서...
-창립총회.. (뒤로 백운대의 측면이 보인다.. )
=================
'[산행] > [산-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백산] 장쾌한 종주, 너무 멋있는 추억.. (0) | 2009.07.02 |
|---|---|
| [삼악산] 자주 찾았던 산.. (0) | 2009.07.02 |
| [올바른 하산법] (0) | 2009.05.12 |
| [숲에서 보낸 하루] 스트레스호르몬 46.4% 감소, 뇌 알파파 45.9% 증가.. (0) | 2009.04.29 |
| [차로 오르는 산.. ] (0) | 200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