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황되면 어때, 인생의 링에서 펀치 날려보자][성공할 확률][장단상교(長短相較)] 허황되면 어때, 인생의 링에서 펀치 날려보자 영화 '오디세이' 중 오디세우스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님프 칼립소. /영화 공식 트레일러 캡처 ‘오디세이’ 속 요정 칼립소는 매혹적이다. “내 곁에 머물면 늙지도 죽지도 않게 해줄게.” 안락함을 보장한다는 약속도 건넨다. 그러나 오디세우스는 박차고 나온다. 파도에 뗏목을 띄우는 순간은, 비바람 맞더라도 진짜 삶을 살겠다는 선언이다. “창업하면 안 되는 이유는 수백 가지였다. 기꺼이 허황된 꿈을 꿔라. 엔비디아에 맞아 죽더라도 펀치 한 번은 날려보고 싶었다.” 최근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의 조선일보 인터뷰를 읽으며 그 장면이 겹쳤다. 카이스트, MIT, 모건스탠리에 스페이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