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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軍 병원 아닌 민간 병원에 갔을까] ['지금 한국에 軍이 있나?']

[이재명과 추미애의 아들은 왜 軍 병원 아닌 민간 병원에 갔을까] ['지금 한국에 軍이 있나?'] 이재명과 추미애의 아들은 왜 軍 병원 아닌 민간 병원에 갔을까군병원 심각한 질 저하..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의료계 최대 이슈는 9월 30일 있었던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생후 4개월 아기가 외래진료 중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여 소아응급센터로 옮겨져 응급 처치를 받다가 사망했는데, 이로 인해 해당 병원 의사들이 범죄자 취급을 받은 건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일이 맞다. 하지만 위 사건에 묻혀 조명되지 않은 건이 하나 더 있었으니, 그건 10월 7일 나온,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발언이었다. 그는 국군의무사령관에게 군의관이 감소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을 묻던 중 다음과 ..

["등산할 때 친목은 사절, 버스만 예약할게요"]

"등산할 때 친목은 사절, 버스만 예약할게요"조용히, 한 번으로 끝달라진 산악회 문화 최근 강원도 설악산을 찾은 외국인 등산객이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감상하고 있다. 젊은 층과 외국인 등산객이 늘면서 기존의 중장년 중심 친목 산악회 문화도 크게 바뀌고 있다. /뉴스1 서울에 사는 디자이너 박모(39·여)씨는 최근 혼자 당일치기로 설악산 등산을 다녀왔다. 등산 버스 모바일 앱에서 5만원대 왕복 차편을 예약했다. 리무진 버스는 새벽 사당역을 출발해 버스전용차로를 달려 3시간도 안 돼 등산로 들머리까지 데려다줬다. 오후엔 하산 지점에서 땀에 젖은 승객들을 다시 태웠다. 여럿이 등산했지만 서로 말 섞을 일이 없었다. 무리를 이끄는 ‘대장’이 없는 대신, 업체가 5시간 등반 내내 앱 알림으로 진행 상황을 체크..

[젠슨 황 옆 ‘여성 스파이’]

젠슨 황 옆 ‘여성 스파이’ 지난달 1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올인 서밋’이라는 행사 참석 중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스피커폰을 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속도 조절론을 “사기”라고 일축하며 “중국이 가장 좋아할 것”이라고 했다. 황 CEO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며 맞장구를 쳤다. 그로부터 15일 뒤 트럼프 대통령은 빅테크 기업인들을 백악관으로 불러 오찬을 했다. 그의 바로 오른쪽에는 황 CEO가 앉았다.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인증인 셈이었다.▷중국 스파이로 추정되는 앨리스 황이라는 싱가포르 소재 ‘메가스피드’ 여성 임원과 황 CEO가 긴밀한(Close) 관계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 둘의 사이를 암시하는 2장의 사진이..

['한국인의 배우' 최불암] [최불암 없는 '최불암 다큐'.. ] ....

['한국인의 배우' 최불암][최불암 없는 '최불암 다큐'를 보고] [‘국민 대표 아버지’ 원로배우 최불암] '한국인의 배우' 최불암 ‘한국인의 밥상’ 진행자 시절, 배우 최불암을 만났을 때다. 함께 밥 먹는 형식의 인터뷰였는데, 문득 물텀벙(물메기)을 아느냐고 물었다. “생선 중에 가장 못생겼지요. 이 얼굴을 갖고 배우를 하다니, (특유의) 파~하, 나 스스로도 당혹스럽습니다.” 그는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다니던 1960년대 기억을 들려줬다. ▶신성일·최무룡 같은 당대 미남이 주름잡던 때였다. 자신의 얼굴로 배우는 감히 꿈도 못꿨고, 그래서 연출을 전공했다. 그렇게 연출을 맡은 한 공연에서 노인 역 맡은 친구가 도저히 못 하겠다며 주저앉았다. 교수와 선배들은 연출자가 책임져라 다그쳤고, 결국 스스로 ..

--[國際]-- [비겁한 굴복, '확성기 전선'마저 뚫리면] ....

[비겁한 굴복, '확성기 전선'마저 뚫리면] ['부캉이' 떠나니 '부칸이' 내려왔다][여군까지 최전방에? 군기 빠진 북한군의 생생한 모습] 비겁한 굴복, '확성기 전선'마저 뚫리면 [박정훈 칼럼] 대북 확성기를 끄고 장비도 빼낸 李정부…우리의 일방적 양보는 '항복'으로 읽혔고북은 또 하나의 검증된 도발 카드를 손에 쥐게 됐다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 초소 옆에 대남 확성기가 보인다. 29일 대성리 마을 등 접경지역 주민들은 북이 쏘아모낸 방송 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했다. /남강호 기자 지뢰 도발에 대한 북한의 적반하장 억지는 기가 막힐 따름이나 그중에서도 ‘확성기 협박’은 더욱 모멸적이다. 최고 지도자의 위임을 받았다는 김여정은 우리 정부를 향해 “저능아” “천치” “철면피”라며 막말을 퍼..

--[政街]-- ['AI 국정 자문'의 함정] [ .. 헌법이 장난감인가] ....

['AI 국정 자문'의 함정] [조희대 법원 인사 막으려 '탄핵 직무 정지', 헌법이 장난감인가][헌법 개정 논의, 권력 구조][양대 노총 "임금 삭감 없는 정년연장", 청년·비정규직 안 보이나] [소아 응급실 강제 수사, 의료에 대한 모욕이다] 'AI 국정 자문'의 함정 “마두로를 체포하면 베네수엘라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그는 억압적이고 매우 인기 없는 독재자이니 많은 베네수엘라인이 그의 몰락을 축하할 것 같다.”(AI 그록) 시사 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트럼프는 지난해 12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두고 AI 그록과 이런 취지의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이 의견을 참고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바로 다음 달 미군은 베네수엘라에 침투해 마두로를 잡아 왔다. 지난 ..

['사우디 석유' 제친 'K 반도체'] [위기의 철강산업, 생존의 조건은?]

['사우디 석유' 제친 'K 반도체'] [위기의 철강산업, 생존의 조건은?] '사우디 석유' 제친 'K 반도체' 1994년 10월 29일 우리 수출 전광판에 반도체 하나로 연간 100억달러를 돌파라는 숫자가 떴다. 1977년 달성한 ‘국가 수출 100억달러’를 17년 만에 단일 품목으로 일궈낸 것이다. 수출 1위 품목 바통은 60년대 철광석, 70년대 섬유, 80년대 의류를 거쳐 1992년 반도체에 처음 넘어왔다. 이후 반도체는 선박·석유제품과 엎치락뒤치락했지만 2013년 이후 왕좌를 내준 적이 없다. 가발과 신발을 만들던 나라가 첨단 기술 강국으로 도약한 성취를 기려 이날을 ‘반도체의 날’로 제정했다. 어제가 바로 그날이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603억달러로 하루 20억달러씩 팔아치웠다. 1..

[중국산 테슬라 ‘탈옥’] ['레고 같은 차' 시대] [테슬라 FSD 풍경] ....

[중국산 테슬라 ‘탈옥’]['레고 같은 차' 시대][테슬라 FSD 풍경] [기술 융합 플랫폼 미래車, 인간 생활 중심 될 것] 중국산 테슬라 ‘탈옥’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는 요즘 전기차는 차를 살 때만 돈을 내는 게 아니다. 하드웨어인 차체는 차주가 소유하지만 차를 작동시키는 소프트웨어는 따로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스마트폰 쓸 때 가끔 유료 앱을 내려받아야 하는 이치와 비슷하다. 요즘 판매 대수가 늘고 있는 테슬라는 자율주행시스템(FSD·Full Self Driving)을 사용하려면 월 99달러를 내야 한다. 만만치 않은 구독료에도 FSD가 주된 구매 이유로 꼽힌다. 하지만 차를 생산한 원산지에 따라 FSD용 소프트웨어가 무용지물이 되기도 한다.▷FSD는 국내 테슬라 차량 23만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