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10대 명승 중 하나지만 출입통제 지역에 있어 조망이 어려웠던 토왕성폭포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5일 설악동 소공원에서 비룡폭포구간까지 2.4㎞의 기존 탐방로를 약 400m 연장해 토왕성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등산객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왕성폭포에 연중 일반인의 출입이 허용되는 것은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1970년 이후 처음이라고 하네요. 320m 길이의 3단 연폭 토왕성폭포 주변은 낙석위험
지역이 많아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조선닷컴(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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