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산-산행이야기]

[멀리서 보는 산.. ] [34] 내변산(內邊山):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아련한 산행의 추억..

뚝섬 2018. 1. 6. 06:43

[내변산 관음봉-의상봉 원경.. ]




부안-변산과 5차례나 인연이 닿았다. 88-02-?-08-10.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내변산 산행의 추억은 아주 최근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직소호 끝에서 관음봉을 바라보는 모습, 반대로 관음봉 언저리에서 직소호-쌍선봉을 내려다 보는 조망, 그리고 월명암에서 저 건너로 조망되는 의상봉의 모습과 직소호와 관음봉을 내려다보는 조망이 바로 엊그제 산행했던 것 처럼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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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邊山):

능가산, 영주산, 봉래산이라 불렸으며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꼽혀왔다. 서해와 인접해 있고 호남평야를 사이에 두고 호남정맥 줄기에서 떨어져 독립된 산군을 형성한 듯한 변산반도 내변산에는 의상봉(508m), 신선봉(486m), 쌍선봉(459m) 등 기암 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와 그 사이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다. 변산반도 내부의 남서부 산악지를 내변산, 그 바깥쪽 바다를 끼고 도는 지역을 외변산이라고 할 정도로 안과 밖이 매우 다른 산이다.


                      [월명암 근처에서 멀리 바라본 직소호(인공저수지)와 관음봉]


울창한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 및 사찰 등이 어우러지면서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어 일찍이 한국 8경의 하나로 꼽혀왔으며, 산이면서 바다와 직접 닿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봉우리들이 바위로 이루어져 기묘함을 더하고 그 사이의 계곡에는 폭포와 소, 담 과 여울이 어울려 아름다움을 보태준다. 1995년 내변산에 부안댐이 완공되어 물이 차면서 중계계곡이 호수로 변해, 천연적인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그 주변에는 유천도요지, 구암 지석묘군,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의 역사 유적지와 '내소사' '월명암' 이라는 역사깊은 사찰이 있다.


                           [월명암 경내에서 바라본 내변산 최고봉인 의상봉]


내변산에는 높이 20m의 직소폭포(直沼瀑布), 높이 30m 40m 2개 바위로 된 울금바위, 울금바위를 중심으로 뻗은 우금산성(禹金山城) 외에 가마소·봉래구곡·분옥담·선녀당·가마쏘[釜棲용소(龍沼옥수담(玉水潭) 등 명소가 있다. 내소사(來蘇寺개암사(開岩寺) 등 사찰이 있고 호랑가시나무· 꽝꽝나무·후박나무 등 희귀식물의 군락이 서식하고 있다.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월명낙조'로 이름난 낙조대(落照臺)의 월명암(月明庵)도 유명하다.


                                                           [직소호에서 올려다 본 관음봉(왼)과 관음봉에서 내려다 본 직소호]


외변산에는 해식단애(海蝕斷崖)의 절경을 이루는 채석강(採石江:전북기념물 28)· 적벽강(赤壁江:전북기념물 29)이 있고 그 밑 해안에는 경사가 완만한 변산해수욕장을 비롯해 고사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 등 여름철 휴양지가 많다. 1971 12월에 변산반도 서부의 변산산괴(邊山山塊)를 중심으로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8 6 11일에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자료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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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멀리서 보는 내변산

-내변산 산행구간의 경관

-멀리 내려다보는 조망..


-멀리서 보는 내변산


-봉례구곡 초입 실상사..






-내소사에서 올려다 본 관음봉..






-관음봉-의상봉 원경..






-저 아래 내소사 우측 위로 관음봉.. 세봉 오름길..






-의상봉 원경..

-낙조대-월명암 부근에서 바라본 직소호와 관음봉.. 능선 너머로 곰소만..






-낙조대와 쌍선봉..






-부안호와 의상봉..






-부안호 좌측으로 월명암에서 관음봉-세봉으로 흐르는 산줄기..












-울금바위..






-개암사와 울금바위..






-의상봉..






-부안호-월명사(낙조대)-관음봉-세봉으로 흐르는 산줄기..






-내변산 산행구간의 경관

-쌍선봉에서 바라본 월명암..






-월명암..






-부안호와..






-새만금방조제..






-월명암..






-월명암 경내에서 바라본 의상봉..






-직소호로 진행중 뒤돌아본 월명암..






-직소호와 관음봉..






-봉래구곡 방향(낙조대 부근에서)..






-직소호..






-지나온 직소호 댐..






-재백이고개로의 진행 중 직소호 변..






-갈수기로 물이 전혀 없는 직소폭포..






-재백이고개 부근에서 내려다본 곰소만..






-재백이고개 부근..




-관음봉..




-직소호와 뒤로 낙조대..






-직소호와 부안호.. 두 호수 사이에는 봉래구곡..






-관음봉에서 내려다본 내소사..


















-봉래구곡 초입의 실상사..






-직소호와 뒤로 관음봉..












-직소폭포..






-올려다본 관음봉..






-봉래구곡 방향..






-관음봉..






-낙조대..







-직소호..






-내소사와 뒤로 멀리 곰소만..












-청련암..






-내소사로의 하산길..






-내소사 뒤로 관음봉..


































-멀리 내려다보는 조망..


-부안호와 새만금 방조제..






-(쌍선봉에서.. )






-월명암에서 바라보는 의상봉..



-직소호..






-직소호와 부안호.. (관음봉에서)






-곰소만..






-직소호와 낙조대..






-봉래구곡..






-내소사..












-내소사와 곰소만..






-청련암에서 내소사로 내려서는 계곡..






-세봉에서 조망한 부안호와 의상봉..






-낙조대(월명암)..






-부안호와 의상봉..
























 


일부 인용사진 출처:

「파도치는 산줄기」

「약수의 산행포토 에세이」

「얼큰이 61」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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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cgan14/4     [내변산(內邊山)[남여치-쌍선봉-월명암](전북 부안)] , 호수, 그리고 바다..

http://blog.daum.net/cgan14/716  [내변산(內邊山)-봉래구곡(전북 부안)] 만추(晩秋)의 서쪽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