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인공구조물 송수신탑 군부대 건물도 맑은 하늘이 바쳐주니 나쁘지 않다.
48. 갓바위와 농바위..
63. 당겨본 대구시..
67. 장군봉..
75. 앞부터 성인봉능선, 백안능선, 관봉(갓바위), 노적봉능선, 무학 환성산 능선..
76. 당겨본 백안능선 신림봉 케이블카 승강장..
팔공산(八公山):
대구광역시 동구와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및 군위군 부계면, 칠곡군, 경산시에 걸쳐 있는 산(1192m). 태백산맥의 보현산(普賢山, 1124m)에서 서남쪽으로 연결된 산이다. 최고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봉(東峰)과 서봉(西峰)이 양 날개를 펴고 있는 모습으로 솟아 있다. 팔공산을 중심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경계에 형성된 환상(環狀)의 산지는 이른바 팔공산맥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대구분지의 북부를 병풍처럼 가리고 있다. 산맥은 남동쪽의 초례봉(醮禮峰, 648m)에서 시작하여 환성산(環城山, 811m)·인봉(印峰, 887m)·팔공산을 거쳐 북서부의 가산(架山, 902m)에 이른다. 인봉에서 가산까지는 팔공산맥의 주형으로 길이가 약 20㎞이다. 팔공산의 옛 이름은 공산·부악(父岳)이었고,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중악(中岳)에 비겨 중사(中祠)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후삼국시대 견훤(甄萱)이 서라벌을 공략할 때에 고려 태조가 5,0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후백제군을 정벌하러 나섰다가 공산(公山) 동수(桐藪)에서 견훤을 만나 포위를 당하였다. 그 때 신숭겸(申崇謙)이 태조로 가장하여 수레를 타고 적진에 뛰어들어 전사함으로써 태조가 겨우 목숨을 구하였다고 한다. 당시에 신숭겸과 김락(金樂) 등 8명의 장수가 모두 전사하여 팔공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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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sane8253의 산행일기』 https://sane8253.tistory.com/1774
55. 부인사..
56. 마당재..
57. 가마바위봉..
58. 진행방향의 서봉방향..
59. 톱날바위..
60. 데크에 올라서면 톱날바위..
61. 바위에 올라서 본 톱날바위..
62. 돌아본 톱날바위와 가마바위봉..
63. 당겨본 대구시..
64. 장군봉 능선 뒤로 팔공CC, 관봉, 노적봉..
65. 서봉..
66. 서봉에서 흘러내린 장군봉 능선..
67. 장군봉..
68. 장군봉 능선의 암봉..
69. 송골봉 능선과 청운대-공군부대..
70. 청운대 아래의 오도암..
71. 서봉(1150m)..
72. 비로봉과 동봉..
73. 비로봉..
74. 동봉..
75. 앞부터 성인봉능선, 백안능선, 관봉(갓바위), 노적봉능선, 무학 환성산 능선..
76. 당겨본 백안능선 신림봉 케이블카 승강장..
77. 좌 성인봉, 우 장군봉..
78. 당겨본 장군봉과 용바위릿지..
79. 장군봉과 팔공서부능선..
80. 부인사 주차장으로 돌아와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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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효빈, 길을 나서다~』 https://blog.daum.net/0709im/371
1.
2.
3.
4. 파계재..
5.
6. 진행방향의 서봉(오른쪽 앞 높이 보이는 봉우리(비로봉), 철탑 많은 정상부, 오른쪽 뒤 동봉..
7. 진행방향의 서봉과 그 좌측 뒤로 비로봉 정상, 왼쪽은 청운대..
8. 칼날 같은 바위등을 타고 서봉으로..
9. 서봉..
10. 동봉과 우측 뒤 뾰족한 삿갓봉과 그 우측 팔공CC 위의 노적봉.. 갓바위로 이어지는 능선..
11. 왼쪽 끝 가운데 능선에 케이블카 시설이 보이고, 그 오른쪽 아래로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12. 칼날능선..
13. 지나온 능선.. 가운데 뒤가 파계봉으로 보이고, 그 오른쪽 앞 앞 뾰족한 봉우리가 가마바위봉인가 보다.
14.
15. 인공구조물 송수신탑 군부대 건물도 맑은 하늘이 바쳐주니 나쁘지 않다.
16. 통신탑들이 있는 비로봉 정상과 개방이 되기전까지 실질적인 정상이었던 동봉..
17. 비로봉 오르기 전 마애약사여래좌상..
18.
19. 군부대가 자리한 산성봉 쪽 하늘공원도 이제 개방이 되었다.
20. 동화사 집단시설지구와 케이블카로 오르는 봉우리..
21. 내려가면서 좌측으로 동봉..
22. 팔공산 동봉 석조약사여래입상..
23. 동봉에 올라서서 서봉과 파계봉 능선을 뒤돌아본다.
24.
25. 비로봉 정상부와 산성봉..
26. 갓바위까지 7.3km..
27. 이제부터는 가는 길 조망이 아주 좋다.
28. 염불봉과 병풍바위 능선 방향..
29. 돌구덩이와 멀리 팔공산CC..
30. 일명 코끼리바위..
31. 삿갓봉을 내려서며 가야할 능선들이 쫙 펼쳐진다. 왼쪽 은해봉과 가운데 오른쪽 노적봉으로..
32. 경북 영천과 더 뒤로는 군위 방향..
33. 하늘이 아름다워 가다말고 멈춰서 탄성을 지른다.
34. 무지개,,?
35. 영천 방향..
36. 이제 관봉(갓바위)도 조망된다. 왼쪽이 갓바위, 가운데 농바위, 오른쪽 노적봉..
37. 지나온 방향..
38. 구름에 덮힌 비로봉과 동봉 일대.. 아래는 팔공CC..
39.
40. 조망좋은 북바위덤..
41. 남방아덤과 노적봉..
42. 노적봉과 대구 시내..
43.
44. 영천과 경산의 산야..
45.
46. 갓바위..
47. 갓바위는 명당 자리가 아닐 수 없다..
48. 갓바위와 농바위..
49. 선본사 방향..
50. 대구 시가지..
51. 갓바위로..
52.
53.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
54. 오른쪽은 약사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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