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산-산행이야기]

[산..!] [39] 바래봉(鉢盂峰)(전북 남원)

뚝섬 2025. 4. 19. 05:30

 

3. 운봉읍..

 

21. 당겨본 바래봉 정상..

 

22. 진행방향.. 팔랑치에서 부운봉, 세결산, 고리봉, 정령치, 만복대로 이어지는 지리 서북능선..

 

28. 지리 주능(좌 천왕봉, 우 반야봉)..

 

3. 뒤돌아본 만복대와 정령치..

 

27.

 

34. 지리 주능선..

 

 

 

 

 

 

 

 

 

 

 

 

 

 

 

 

 

 

 

 

 

 

 

 

 

 

 

 

 

 

바래봉(鉢盂峰):

전북 남원시 운봉읍에 있는산(1186m). 지리산의 수많은 봉우리 중 하나이며, 세석평전과 함께 전국 제일의 철쭉군락지로 유명하다. 산의 모습이 바리때를 엎어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바래봉이라고 부른다. 정상 주변은 나무가 없는 초지이며, 산세가 둥그스름하고 가파르지 않다. 팔랑치, 부운치, 세동치,세걸산, 정령치로 능선이 연결된다. 군데군데의 초지에 철쭉이 무리지어 있고, 이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은 정상에서 팔랑치까지의 1.5㎞ 구간이다. 바래봉의 철쭉은 사람의 허리나 키 정도 크기로, 4월 하순에 산 아래에서 피기 시작한다. 매년 철쭉제가 열리며, 5월 하순까지 즐길 수 있다. 부근에는 실상사, 화엄사, 천은사 등의 고찰과 뱀사골, 백무동계곡 등의 지리산 자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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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sane8253』 https://sane8253.tistory.com/1701

 

1.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지리산 허브밸리 주차장..

 

 

 

 

2. 바래봉 삼거리까지 임도따라..

 

 

 

 

3. 운봉읍..

 

 

 

 

4.

 

 

 

 

5. 바래봉 삼거리..

 

 

 

 

6. 바래봉을 다녀와서 팔랑치, 세걸산으로..

 

 

 

 

7. 겨울에도 얼지않는 바래봉 샘터..

 

 

 

 

8. 바래봉 오름..

 

 

 

 

9.

 

 

 

 

10. 전망대..

 

 

 

 

11. 긴 인증 줄 교대차 잠깐 빈사이 정상석만..

 

 

 

 

12. 덕두산 방향..

 

 

 

 

13. 다시 바래봉 삼거리로..

 

 

 

 

14. 바래봉 삼거리에서 팔랑치-세걸산으로(이정목상 세걸산까지 5.6km)..

 

 

 

 

15. 돌아본 바래봉..

 

 

 

 

16.

 

 

 

 

17. 능선의 철쭉은 거의 전멸상태..

 

 

 

 

18. 팔랑치 철쭉도 전멸..

 

 

 

 

19.

 

 

 

 

20. 팔랑치에서 돌아본 바래봉..

 

 

 

 

21. 당겨본 바래봉 정상..

 

 

 

 

22. 진행방향.. 팔랑치에서 부운봉, 세결산, 고리봉, 정령치, 만복대로 이어지는 지리 서북능선..

 

 

 

 

23. 부운봉(1122m)..

 

 

 

 

24. 부운봉 정상..

 

 

 

 

25. 부운봉에서 바라본 운봉읍..

 

 

 

 

26. 부운치..

 

 

 

 

27. 1143봉..

 

 

 

 

28. 지리 주능(좌 천왕봉, 우 반야봉)..

 

 

 

 

29. 토끼봉, 반야봉, 노고단.. 우측 바로 앞 봉우리가 세걸산..

 

 

 

 

30. 돌아본 바래봉..

 

 

 

 

31. 진행방향의 세걸산..

 

 

 

 

32. 세동치.. 이곳에서 세걸산을 왕복으로 다녀와 산덕임도로 내려갑니다.

 

 

 

 

33. 고도가 높아선인지 이곳 철쭉은 그런대로..

 

 

 

 

34. 세걸산 정상석..

 

 

 

 

35.

 

 

 

 

36. 세걸산 전망대..

 

 

 

 

37. 사방 전망이 좋습니다.

 

 

 

 

38.

 

 

 

 

39.

 

 

 

 

40. 천왕봉(우)과 중봉..

 

 

 

 

41. 바래봉 방향..

 

 

 

 

42. 바래봉..

 

 

 

 

43. 다시 세동치..

 

 

 

 

44. 임도까지 그리 멀리 않습니다.

 

 

 

 

45. 산덕임도..

 

 

 

 

46. 임도따라 용산리 지리산 허브밸리 주차장으로..

 

 

 

 

47. 주차장까지는 임도따라 약 9km..

 

 

 

 

48. 부운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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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旅程  https://blog.daum.net/7daffodils61/15947972 

 

1. 정령치..

 

2. 우측으로 푹파인 영원령 뒤로 천왕봉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3. 뒤돌아본 만복대와 정령치..

4.

5. 진행방향.. 세걸산을 지나 바래봉 직전의 팔랑치 산상화원길도 보인다.

6. 뒤돌아본 만복대와 큰고리봉.. 등

7. 능선 가운데가 세걸산..

8. 운봉들녘.. 수정봉을 내려와 아름드리 노송이 멋졌던 노치마을.. 대간길 같지 않은 고기리 삼거리까지..

9. 삼정산 뒤로 천왕봉이 잠시 구름에 가리웠다..

10. 멀리 황매산을 따라가보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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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부운치 아래로는 부운마을..

15. 다시 드러난 천왕봉이 이제는 더 세밀하게 다가온다.

16. 바래봉 앞으로도 아직 넘어야 할 봉우리(1122m)가 더 있고, 우측으로는 삼봉산과 법화산이 보인다. 오도대가 그 사이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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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쯤에선 숨어있던 오봉산도 모습을 보여준다.

19.

20. 지나온 능선을 일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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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고남산과 그 뒤로 만행산이 억새와 푸른하늘 배경삼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23. 팔랑치에서 바라본 바래봉..

24. 수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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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봄철에 이 주변이 철쭉 동산으로 물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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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1. 바래봉 정상부로 오르며..

32. 만복대-큰고리봉-세걸산-팔랑치..

33.

34. (클릭확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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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지금은 고요한 이 정상석 주변이 봄철이면 얼마나 사람들로 붐빌까..

38. 덕두산은 바래봉에서 월평마을(舊인월) 방향으로..

39.

40.

41. 오늘 내내 조망의 기쁨을 준 천왕봉에 쑥부쟁이 한아름 안겨주고..

42.

43. 바래봉 이후 조망이 없고 거의 하산길 처럼 이어진다..

44. 구인월 월평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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