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산-산행이야기]

[지리산] 여름휴가를 지리산 종주에..

뚝섬 2009. 7. 2. 12:07

74년 그때 쯤, 지금처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하여 기록은 없어도 그럭저럭 많은 산행을 하였었다..

지금도 백두대간이다 무슨 정맥 종주다 하여 본격적인 종주산행을 하는 메니아 사람 들이 많지만, 그 당시 지리산 종주는 웬만하면

도전하기 힘든 코스였다.. 충분한 시간여유가 있어야 하고, 장비도 지금처럼 가볍고 세련되지 않아 엄청 무거웠다.

친구 세 명과 2년 선배 분 둘이서 여름휴가를 이용한 지리산 종주-작당을 하고 짐을 꾸리니텐트, 버너 등의 장비와 부식등등,

각자 4~50kg는 되었던 것 같다.

 

지금도 이야기를 한다. 등산이 아니라 게릴라 훈련, 아니면 각개전투 훈련보다 덜하지 않았다고..

화엄사-노고단-지리산 연봉….-장터목-천왕봉-중산리로 종주를 마치니 다 들 그런 양아치 들이 없었다. 강신영의 등산화는

앞의 잎이 떡 벌어져만신창이가 다 되었고..

 

종주 후에는, 중산리-진주-삼천포-부산삼천포로 빠진다는 웬지 모를 설레임과 해운대에서의 일정이 있어

힘들었던 종주산행에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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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경 야간열차로 구례구역에 도착.. 본격적인 종주산행에 앞서...

  

 

 

-화엄사..

 

 

 

-화엄사 계곡... (40kg의 베낭을 매고 노고단 올라서기가 얼마나 힘들던지... )

  

 

 

-벽소령 전 어디 쯤... 1-2 

 

 

 

-2-2

  

 

 

-연하봉 근처인 듯..  

 

 

 

-연하봉 지나서 장터목 전... ?

  

 

 

- ... ? 

 

 

 

-지리산 종주를 하는 스님.. (고무신을 신고... 그러나 등 뒤의 짐은 우리 들 보다 훨 가벼웠다.. ) 

 

 

 

-촛대봉 1-2

 

 

 

-2-2 

 

 

 

-종주 도중 몇 차례의 호우를 맞고..

 

 

 

 -첫날은 총각샘에서 야영, 두번째 날은 장터목 산장에서.. 아침에 일어나니 환상의 세계였는데... 

 

 

 

-장터목 지나 제석봉 오름 중... 

 

 

 

 -첫번째 천왕봉 정상에.. 

 

 

 

-지금의 정상석과는... ? 

 

 

 

-중산리 법계사로 하산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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