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1월 처음 대청봉에 오른 후, 해마다 겨울(신년 초, 1월1~3일)과 가을(10월10일 전후)이면 설악산을 산행하는 것이 어느덧
연례행사가 되었다. 겨울 등반의 경우에는 설악산 밑에 까지 같다가 폭설 등, 날씨 사정이 좋지 않아 산행을 포기 한 적도 3~4회
되었다.
그러나, 가을의 경우에는 겨울처럼 날씨로 인한 등산포기 상황은 없었지만, 해마다 늘어나는 산행객으로 인하여 여러 일화 들이 많이
있다. 오후 3:00까지 설악동으로 하산하라는 일정에, 앞선 산행객의 꽁무니만 쉬지 않고 쫓아갔는데도 오후 6:00… 산악회 버스는
떠나고… 등등
아래의 산행은 79년10월6일, 사내 ‘산우회 뫼벗’에서 주관하여, 무려 40여명의 동호인들이, (역시나) 오색-설악폭포-대청봉-중청-소청
-천불동-설악동… 그리고, 덤으로 오대산 소금강을 산행하였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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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설악폭포 중간 어디쯤...
-대청봉 올라서기 전..
-대청봉 오른것이.. 이때가 7~8번째 쯤...
-천불동계곡..
-저 여성분 중에는 손자(녀) 본 사람도 있을 터인데..
-휘운각으로의 하산길에 뒤돌아 본 대청..
-소청 어디쯤...
-설악산 산행을 마치고, 오대산 소금강을 덤으로..
-구룡폭포(?)던가...
-저 친구... 사업 잘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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