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12월, 대만에 단신 주재하고 있을 때에 가장 간절한 것이, 매운 한국음식(무교동 낙지볶음에 “크~”하는 소주)과 주말에 등산을 하는 것..
대만 음식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큰한 맛이 없고, 우리처럼 등산이 보편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겨울철 잠깐 빼고 사시사철 더운 날씨라
산행하는 사람이 없다).
10월1일 대만에 부임하여 3달도 않되었는데, (외로워서..?) 그야말로 죽을 맛... 가까스로 이런저런 일을 만들어 잠시 귀국의 기회를 잡았다.
일주일 간격으로 덕유산과 오대산, 겨울 산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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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향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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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비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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