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줄이 붙어있는 한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지난 한 해를 어렵게 보내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임진 새해 첫날 아침..
예년과 다른
그 임진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같은 태양이라도
지난해와 다른 빛을
내려받고 싶은 마음..
그저 새해 하루하루
마음 편한 일상을
갖게하여 주시길..
-壬辰年 첫날 이른 아침–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 > [隨想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3人의 運數] "70대 원로들이 忠節 때문이 아니라 錢 문제에 엮여 인생 말년을 이런 식으로.. " (0) | 2012.04.30 |
---|---|
[공동묘지 걷기] "사는 게 버겁거든, 혼자만 이리 힘든가 지치거든.. " (0) | 2012.04.27 |
['완벽'이란 늪’] "모든 걸 잘하려고 약점을 교정하기보단 강점을 더 키우라.." (0) | 2012.03.19 |
[기업가와 運] 기업을 하려면 무속의 명과 암에 대한 이치도 꿰뚫고 있어야.. (0) | 2011.11.30 |
[內功과 집중력] 스티브 잡스를 보면.. (0) | 2011.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