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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올랜도-챈들러(피닉스-아리조나)(미국)](04-03-08)

플로리다주 올랜도와 아리조나주 챈들러에서의 업무를 위한 출장이었다. 시카고를 경유하여 올랜도-챈들러의 여정의 기록... -태평양-록키산맥을 넘어 시카고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눈에 뒤덮힌.. -5대호 중 하나인 이리호를 끼고 있는 시카고 외곽.. -플로디다 올랜도 비행기를 바꿔타기 위하여 기착한 시카고 오헤어공항.. -올랜도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끊임없이 계류장으로 들어오는 항공기 들... (국제 허브공항 답다.. ) -올랜도행 비행기에서.. (저 강이 미시시피강?... ) -올랜도 상공.. -올랜도 시내에 있는 큰 호수를 지나고.. -호텔에 첵크인하고 내다보니.. (상설전시장인 듯.. ) -호텔 주변.. -어느 슈퍼.. -잠시 짬을 내어.. -데이토나 해변을 가보기로.. -언제 가볼 수 있나 했..

[여행]/[해외] 2009.01.02

[삼성산(三聖山)(서울)] 연주대와 장군봉를 향한 시원한 조망..

[삼성산 장군봉] 가벼운 마음으로 삼성산을 올랐지만, 곰바위와 국기봉에 이르러 바위를 타고 오름이 ‘만만치 않구나…’함을 느낀다. 오름 내내 좌측의 연주대와 우측의 장군봉의 시원한 조망이 좋다. 정상부근의 또 하나의 국기봉을 오르노라면, 다소의 고소공포증을 느끼기도.. 바위..

[청계산(靑溪山)-이수봉(二壽峰)(경기 성남)] 봄에 오르면 좋은 산..

[청계산 이수봉 정상] 성탄절 휴일, 가까운 친구 만성이 내외와 우리, 넷이서 이수봉을 올랐다. 옛골-이수봉 구간은, 원터골-매봉 등로에 비해 훨씬 덜 붐비는 코스.. 서초구가 아닌 성남시에 관내이며, 등산 초입에는 넓지는 않지만 밭뙤기들과 자그마한 계곡이 있다. 봄철에는 아지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