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바라본 운문-가지-백운산..
29. 간월-신불산에서 영축산 지나 시살등까지..
75.
115.
123. 좌측 영축산과 우측으로 함박등 죽바우등 종일 걸어도 질리지 않을 아름다운 길..
127.
142. 수려한 저 능선들.. 바라만봐도 그저 좋을뿐이다.
영남알프스:
영남 동부지역에 위치한 해발 1000m 이상의 산악군을 유럽의 알프스 산맥에 빗대어 이르는 말이다. 태백산맥의 남쪽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낙동강과 평행을 이루며 형성되어 있다. 경상북도 경주와 청도,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밀양과 양산의 5개 시군에 걸쳐 형성되어 있다. 이 일대는 높은 봉우리들과 산줄기는 수려한 경관으로 인하여 인기있는 등산코스가 많다. 일부는 가지산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넓이는 255km2(참고: 지리산 440km2). 백두대간에서 뻗어나온 낙동정맥의 등줄기가 경상남북도 경계에서 솟구쳐 1천m급의 산을 중심으로 거대한 산군을 형성되어 영남의 지붕이라 불리는 이곳은 높이가 1천m이상 되는 산이 우두머리격인 가지산(1240m)을 비롯하여, 남쪽에 천황산(1189m), 재약산(1108m), 간월산(1083m), 신불산(1209m), 영축산(1081m), 동쪽에 고헌산(1032m), 서쪽에 운문산(1188m), 북쪽에 문복산(1013m) 등으로 모두 9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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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旅程』 https://7daffodils61.tistory.com/15947603
---[1]---
[천황산(天皇山)-재약산(載藥山)]
1. 배내고개.. 쨍한 하늘, 따사로운 봄볕..
2. 영남알프스(영알) 종주는 가을이 최적기라는데.. 간월-신불산 방향..
3.
4.
5. 배내봉과 이어지는 오두산이 길게도 뻗어간다.
6. 계단길 오르다 깊은 호흡 한번 할라치면 도달하는 능동산..
7. 간월-신불-영축 능선까지 조망 한번 끝내준다.
8. 산행시작 후 얼마 안돼 올라섰던 능동산..
9. 둘째날 가게될 가지산 중봉과 가지산-운문산-억산 능선.. 좌측 아래 희끗한 백운산..
10. 산행중 이런 조망은 수도없이 보게된다.
11. 배내봉과 간월산 방향..
12. 케이블카 상부까지 이어지는 임도..
13.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바라본 운문-가지-백운산..
14. 24번 국도 위쪽은 밀양시내 방향..
15.
16. 셋째날 발도장을 찍을 능선길..
17. 좌측으로 재약산이 두둥실..
18. 능동산에서부터 지나온 능선..
19. 좌측 재약산, 우측 천황산이 천황재를 두고 평화롭게 펼쳐진다.
20. 아래 24번 국도와 가지산 군이 보이는 조망..
21. 샘물산장 주변의 억새밭..
22. 샘물산장..
23.
24. 가을이면 은빛 찬란한 하늘억새길이 될 억새평원..
25. 멀리 영축능선.. 곧바로 질러가면 한걸음일 것 같은 재약산.. 일단 천황산으로..
26. 이제 억산도 확실히 보인다.
27. 천황산에서 재약산으로 휘어지는 능선미..
28. 천황산 정상부에 이르는 민둥능선..
29. 간월-신불산에서 영축산 지나 시살등까지..
30. 돌아보니..
31. 천국에 이르는 계단같이 평화롭다.
32. 영알 주변도 첩첩히 산으로 둘러싸여있다.
33. 영알 최고봉 가지산…
34. 천황산 정상부..
35.
36.
37. 비슷한 높이로 마주보이는 재약산..
38. 향로산 뒤로 보이는 양산쪽 산군들..
39. 천황산을 내려가며..
40. 재약산..
41. 재약산 오름길에 돌아본 천황산과 우측 멀리 가지산..
42. 재약산 정상에 오르니 천황산에서 지나온 길이 드러난다.
43. 샘물산장과 케이블카 상부도 보이고..
44. 산들늪지대 너머 배내봉에서부터 간월-신불산도 아낌없이 모든 것 보여준다.
45.
46.
47. 재약산 정상에서 죽전마을로 하산길을 잡는다.
48.
49. 습지보호구역에서 올려다본 재약산..
50.
51.
________________
---[2]---
[가지산(迦智山)-운문산(雲門山)]
52. 이른 아침의 배내골..
53. 능동산 0.2km 전에서 석남터널 4.2km 방향으로..
54. 가지산까지 가야할 능선을 보니 만만치 않다. 석남고개에서 오른 가지산이 수월했었는데..
55. 석남터널을 지나는 엣도로가 보이고..
56. 석남고개까지는 아담한 정원을 거닐 듯..
57.
58.
59. 24번 국도가 휘감고 지나가는 저 아래..
60. 이번 종주산행에서 제외된 고헌산..
61. 능동산에서 재약산까지.. 그 너머로 신불-영축능선까지.. 골과 능선의 아름다움이 주는 품격이 남다르다.
62. 중봉 정상부..
63.
64.
65.
66. 멋지게 뻗어내린 중봉 능선..
67.
68.
69. 청도귀바위라고도 하는 가지산 북봉..
70. 진행방향..
71.
72.
73. 헬기장 지나 운문산으로 가는 길..
74. 지나온 가지산 정상부..
75.
76.
77.
78.
79. 가지산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운문산..
80. 아랫재..
81.
82.
83. 가야할 억산 주변부..
84. 운문산 북릉과 천문지골..
85. 억산의 거대한 깨진 바위..
86.
87. 엄청난 크기의 바위 사면.. 깨진바위..
88. 좌에서 우로 깨진바위, 작은범봉, 범봉, 운문산, 가지산..
89.
90.
91. 하산길의 수리봉.. 그 아래에 석골사가 있다.
92. 하산날머리는 석골사계곡.. 석골사를 보겠다고 다시 올라가는 것도 지쳐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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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간월산(肝月山)-신불산(神佛山)-영축산(靈鷲山)]
93. 3일차도 출발점은 배내고개.. 이번에는 능동산과는 반대방향..
94. 능동산 가는길과 비슷한 계단오름..
95. 종주 첫날의 궤적이 그대로 드러난다.
96.
97. 배내봉 직전의 쉼터..
98. 배내봉 정상..
99. 진행방향의 간월-신불산 각각의 능선은 공룡능선.. 멀리 영축능선의 죽바위등이 뾰족하다.
100. 지나온 배내봉..
101. 밝얼산이 유독 연초록색의 능선.. 그 너머 고헌산..
102. 간월산과 우측으로 서봉..
103. 간월 공룡능선..
104.
105.
106. 간월산..
107. 드디어 간월재가 보이기 시작한다.
108.
109.
110.
111.
112.
113. 저 전망데크에 올라서면 어떤 풍경일지..
114. 신불산 정상과 그 좌측으로 신불 공룡능선..
115.
116. 좌측 신불산..
117.
118. 영축산..
119. 신불평전..
120.
121. 언양쪽 문수산-남암산..
122. 신불 공룡능선..
123. 좌측 영축산과 우측으로 함박등 죽바우등 종일 걸어도 질리지 않을 아름다운 길..
124.
125. 신불산을 멀어지고 영축산 다가오고..
126.
127.
128. 아리랑, 스리랑, 에베로릿지 구간이라던가..
129. 영축산도 직전에서 보면 둔덕처럼 아담하다.
130. 신불산에서 걸어온 자취..
131. 영축산 정상부..
132.
133. 가야할 영축능선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134. 지나온 영축산..
135. 지나온 신불산, 그 너머로 가지산-운문산도 추억을 더듬게 한다.
136. 함박등이 이렇게 큰 덩치였나.. 뒤로 채이등, 죽바우등이 줄서있다.
137. 지나온 능선은 아무리 힘들게 걸어왔어도 돌아보는 길은 아름답고 뿌듯하다.
138. 지나온 신불산과 영축산..
139. 함박등 지나 가야할 구간..
140. 양산시..
141.
142. 수려한 저 능선들.. 바라만봐도 그저 좋을뿐이다.
143. 통도사 주변으로 여러 암자가 보인다.
144.
145. 한피기고개.. 통도사나 청수골로 하산할 수 있는 사거리..
146.
147. 청수골..
148. 하산 날머리.. 청수 우골계곡 초입인 파래소2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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