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11월, ‘산우회 뫼벗’ 회원 31명이 “우~ “하고 지리산 천왕봉에 몰려들 올라갔다. 백무동에서 장터목을 거쳐 천왕봉으로 올랐는데,
한꺼번에 이처럼 많은 인원이 올랐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32명이 산행을 시작, 우리 마나님 한 사람만 장터목에서 퍼지고… 나머지 31명 전원이 한 컷의 사진 속에 얼굴을 디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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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 퍼지고... 나머지 전원이 이 한 컷의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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