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6월, 산악회 운영스탭 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분기 별로 원거리 산행을 가는데… 3~40명은 보통이다.
어쩔 때는 버스 승차인원보다도 많은 인원이 가겠다고 하여, 부득히 선착 순으로 자르기도 하고…
여튼, 이때에는 자르지는 않았지만 꽤 많은 인원이 대청봉-천불동계곡 산행에 참여를 하였다…
특히나 업무적으로 해외수출에 관련이 있었던, 인도 친구(Bala Christina, 우리 결혼식에도 참석을 하였다)도 산행을 같이 하였는데,
우리와 많이 다른 산행 식습관이 새삼스러웠다(지금은 우리도 그렇지만... ). 우리야, (그때는.. ) 먹기로 작정하면, 버너 지펴서 밥하고,
찌게 끓이고, 거기에 이슬이도…. 등등.. 하다보면, 1~2시간은 기본… 하나 그 친구는 샌드위치 2~3조각이라 15분이면 뚝딱…
나머지 시간 우리 한국사람들 끝날 때 까지 많이 지루하였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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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근무 끝내고...
-대절버스가 회사 구내에서 기다렸다 출발..
-인도 친구.. (Bala C.)
-정말 많은 인원..
-중청대피소 옆..
-이 사진에 실린 자신의 얼굴을 보는 사람이 나 이외에 누가 있을런지...
-어디쯤인지... ?
-이건 확실... 공룡능선의 신선봉-1275봉-큰새봉... 마등령까지..
-천불동계곡으로..
-내려오면서..
-설악산 등반이 끝나면, 회원들에 대한 서비스(?)로 항상...
-낙산... 아니면 다른 해안의 명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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