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고남산. 다음 구간에 가야할 구간이 서서히 드러난다. 고남산 좌측으로 여원재, 수정봉으로..
44.
고남산(古南山):
전북 남원시 운봉읍과 산동면 경계에 있는 백두대간의 산(846m). 가재-수정봉-고남산-여원치로 통하는 백두대간의 맥상에 놓여 있다. 특히 운봉의 북서쪽을 지키는 산으로 운봉분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요천이 흘러내리는 산동과 남원 쪽을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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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旅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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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성이재..
2.
3. 지난 대간구간이 활짝 열린다
4. 고남산과의 거리를 제대로 가늠할 수 있을만큼 보여진다
5. 지나온 아막성 너머로 복성이재(▼)
6. 백운산과 괘관산은 조망권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7. 781봉으로 가면서 지나온 아막성 방향을 본다
8. 괘관산..
9. 백운산 좌측으로 장안산도 슬쩍 보여주고..
10. 좌측 끝 바래봉에서 큰고리봉 만복대까지 지리의 서북능선..
11. 좌측으로 덕두산-바래봉, 세걸산, 큰고리봉, 만복대.. 우측 끝으로 수정봉. 지난 구간에서 흐린 시계로 못봤던 지리 능선이 드디어 조망된다. 주능선은 여전히 숨어 있지만..
12. 고남산. 다음 구간에 가야할 구간이 서서히 드러난다. 고남산 좌측으로 여원재, 수정봉으로..
13. 인월 방향으로 삼봉산과 서룡산..
14. 바래봉 우측 너머로 반야봉도 가웃거리는 것 같다..
15. 좌측 뾰족한 만행산, 가운데 장수 대성산, 우측 멀리로 팔공산이 보이는 것 같다..
16. 88고속도로가 지나는 우측 하단으로 지리산휴게소..
17. 지리산에 들기전 고남산에서 고도가 낮아지면서 대간능선이 이어지는 것 보니 다음구간도 산행길은 부담 없을 것 같다..
18. 지리산 서북능선. 저곳에 닿을 날도 이제 머지 않았다..
19.
20. 사치재
21. 삼봉산, 덕두산, 바래봉..
22. 다음 가야할 구간 고남산이 동네 뒷산처럼 서있다..
2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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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뜨거운 태양볕에 그냥 서있기도 힘든 날씨인지라 권포리 마을 뒤로 지척으로 고남산이 서있지만 넘어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고행길이 걱정된다
26.
27.
28. 사방이 트이고 하늘빛도 좋은데 정작 조망은 시원찮다..
29. 운봉읍 방향..
30.
31. 여기서 보는 수정봉은 아주 멀리 떨어져있어 등로는 좋지만 다소 시간이 소요되리라..
32. 장동마을과 지나온 고남산..
33. 여원재..
34.
35.
36. 이제 가야할 수정봉이 전면으로 보인다. 그 너머로 큰고리봉과 정령치도 드러나고..
37.
38.
39. 치열하게 더위와 싸워야했던 오늘 산행길을 되돌아본다..
40. 수정봉에서 노치마을에 가까워지니 지리 능선이 더 잘보인다..
41. 노치마을의 보호수인 노송 4그루.. 당산제전이 있어 해마다 백중(음력 7월15일)제를 올린다고 한다..
42. 좌측 바래봉에서 팔랑치, 부운치, 세동치 지나 세걸산까지..
43.
44.
45. 노치샘..
46.
47.
48. 노치마을을 빠져나와 60번 지방도로를 걸으면서 지나온 수정봉 능선을 돌아본다..
49.
50. 고기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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