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이재명의 강'] [위기 속 60일, 韓 겸손한 자세로 관리 책임 다하라] 이제 '이재명의 강' [박정훈 칼럼] 이 대표를 둘러싼 국민적 의문은 어느 것 하나 해소되지 않았다…그렇게 우리는 탄핵의 강을 건너 '이재명 리스크'와 대면하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내려진 4일 오후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에 대한 수정안이 통과된 뒤 박수를 치고 있다./뉴스1 계엄 후 정국에서 탄핵 반대 집회가 시종 찬성 측을 압도했던 것은 계엄 지지자가 많아서가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나라가 잘못되고 있다는 위기감을 토로하며 광장에 쏟아져 나왔다. 꼭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서도 아니었다. 그들은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동맹의 가치가 흔들리고, 체제가 위협받는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