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선대와 공룡능선..
5. 신선대 아래쪽으로 바위를 내려서며 바라본 모습..
36. 나한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큰새봉과 왼쪽의 1275봉.. 맨뒤로 신선대가 보인다.
45. 지나온 공룡능선..
94. 매우 가파르다. (저 팀 아주 힘들어한다.. )
111. 마침내 공룡의 전모가..
공룡능선:
마등령에서부터 희운각대피소 앞 무너미고개까지의 능선구간. 2013년 3월 11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외설악과 내설악을 남북으로 가르는 능선이자 속초시와 인제군을 나누는 경계선으로 용아장성능선과 함께 설악산을 대표하는 암봉 능선이다. 명칭은 연이어진 암봉들이 마치 공룡의 등같이 생겨 용솟음치는 것처럼 장쾌해 보인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공룡릉(恐龍稜)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영동·영서를 나누는 분기점으로 구름이나 안개가 자주 끼는 등 기상이 시시각각 변하며, 그 운해와 어우러져 국립공원 100경 중 제1경일 정도로 아름답고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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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약수의 산행스케치』 https://blog.daum.net/boxer1234/1137
1. 소청으로 가는 길..
2. 신선대와 공룡능선..
3. 신선대..
4. 신선대에서 바라본 가야동계곡..
5. 신선대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6. 범봉과 멀리 울산바위, 그리고 속초시..
7. 신선대 아래쪽으로 바위를 내려서며 바라본 모습..
8.
9. 1184봉으로..
10. 지나온 신선대와 화채봉..
11. 화채봉과 천불동 방향..
12. 1184봉에서 바라본 1275봉..
13. 1275봉 정상에 산객이 올라서 있다.
14. 범봉과 천화대..
15. 범봉과 오른쪽의 노인봉..
16. 공룡의 맹주 1275봉..
17. 왼쪽의 1275봉 능선과 우측의 천화대 능선 사이의 계곡이니 이곳이 까치골 인듯..
18. 1275봉 올라서는 길..
19.
20. 1275봉 정상..
21. 1275봉 안부에서 바라본 진행방향의 큰새봉, 나한봉, 마등봉..
22. 큰새봉-나한봉..
23.
24. 우측의 고릴라바위와 큰새봉..
25. 큰새봉으로 가면서..
26.
27. 큰새봉..
28. 뒤돌아본 1275봉..
29. 1275봉 옆 암봉..
30.
31. 1275봉..
32.
33. 앞 세존봉과 뒤 울산바위, 저 동해와 속초시 일대..
34. 지나온 큰새봉..
35. 가야할 나한봉..
36. 나한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큰새봉과 왼쪽의 1275봉.. 맨뒤로 신선대가 보인다.
37. 나한봉을 지나며..
38. 화채봉 능선 끝 권금성..
39. 중앙 달마봉..
40. 진행방향의 마등봉과 뒤로 황철봉..
41.
42. 맨뒤 뾰족한 화채봉..
43. 마등령삼거리..
44.
45. 지나온 공룡능선..
46.
47. 천불동계곡..
48.
49.
50. 장군봉-형제봉-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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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산, 그리고.. 』 https://blog.daum.net/cgan14/20?category=222214
51. 멀리 뒤로 대청과 중청..
52. 나한봉-큰새봉-1275봉의 도열..
53.
54. 1275봉-큰새봉의 뿌리..
55.
56.
57. 귀청의 우측 능선에 이은 안산..
58. 용아장성의 시작부와 뒤로 서북능선의 주인장인 귀떼기청봉..
59. 진행방향의 큰새봉-1275봉..
60. 큰새봉-1275봉 너머 화채봉-청봉..
61.
62.
63. 지나온 나한봉-마등봉..
64. 큰새봉을 앞두고..
65.
66.
67. 나한봉, 아스라히 마등령..
68. 큰새봉을 내려서며..
69.
70. 다가서는 1275봉..
71. 1275봉 좌측사면..
72.
73. 1275봉으로의 오름길이 편해 보이지만, 곧 솟구쳐(?) 오른다.
74. 지나온 큰새봉..
75.
76. 큰새봉..
77. 큰새봉 전모..
78. 1275봉으로 솟구쳐 오르는 등로..
79. 무척 가파르다..
80. 1275봉 정상 안부에..
81. 다시 뒤돌아 본다. 큰새봉-나한봉-마등봉..
82. 진행방향.. 몇 개의 신선대 봉우리 들..
83. 1275봉 내려서며.. 거시기(?)봉..
84. 이제 신선대가..
85. 뒤돌아본 1275봉..
86. 애국가에도 나온 것 같은..
87. 진행방향의 신선대, 좌측은 범봉..
88. 신선대..
89. 진행방향, 대청-중창-용아장성..
90. 넘어온 1275봉..
91. 그렇게 왔는데, 이제야 마등령에서 겨우 1/2..
92. 자꾸 뒤돌아본다.
93. 신선1봉 오름길.. (특별히 1, 2, 3봉이 없는데.. 편리상.. )
94. 매우 가파르다. (저 팀 아주 힘들어한다.. )
95. 1275봉-큰새봉..
96.
97. 다~시는 공룡에 않오겠다는 팀..
98. 갈 길이 편해 보이는데..
99. 그렇지가 않다. 왼쪽 측면의 길이 아니고 바로 올라야..
100. 천불동계곡 쪽..
101. 지나온 신선1봉..
102. 신선2~3봉으로의 오름..
103. 지나온..
104. 힘들어도 카메라 앞에서는..
105. 지나온 신선1봉 사이로 1275봉의 한 꼭지가..
106. 틈새 계단으로 진행..
107. 시원하게 조망되는 청봉(대-중-소)을 배경으로..
108. 그 팀.. (다시는 공룡에 오지 않겠다는.. )
109. 진행 방향의 신선3봉..
110. 그 옆으로 화채봉..
111. 마침내 공룡의 전모가..
112. 뛰어가면 바로 마등령에 닿을 것 같은.. (?)
113.
114.
115.
116. 2주 전 비박을 시도하였던 자리..
117. 무너미고개..
118. 이제 천불동계곡으로..
119. 양폭.. 마지막 사진.. (17:50 이후 일몰로 촬영불가..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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