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6133

[트럼프 관세폭탄 설계자, 스티븐 미란은 누구?] ....

[트럼프 관세폭탄 설계자, 스티븐 미란은 누구?] [중간선거가 두렵지 않나…트럼프의 ‘관세 도박’]    트럼프 관세폭탄 설계자, 기축통화 유지비 동맹 분담론자였다 [노석조의 외설(外說)]백악관 경제수석 스티븐 미란의 보고서 입수각국 수요로 달러는 항상 강세美제품 비싸 수출 안돼무역적자 악순환, 제조업 쇠퇴관세로 불균형 바로잡는다성공은 미지수 /뉴스레터외설X소라 관세 핵폭탄. 지난 2일 가해진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핵폭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직격탄을 맞은 뉴욕 맨해튼 월가(Wall Street)에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화구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개미들의 유혈이 낭자한 이틀이었습니다. 지난 3~4일 뉴욕 시장에서만 6조6000억달러(약 9600조원)가량의 시가총..

[이제 '이재명의 강'] ....

[이제 '이재명의 강'] [위기 속 60일, 韓 겸손한 자세로 관리 책임 다하라]    이제 '이재명의 강' [박정훈 칼럼] 이 대표를 둘러싼 국민적 의문은 어느 것 하나 해소되지 않았다…그렇게 우리는 탄핵의 강을 건너 '이재명 리스크'와 대면하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내려진 4일 오후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에 대한 수정안이 통과된 뒤 박수를 치고 있다./뉴스1 계엄 후 정국에서 탄핵 반대 집회가 시종 찬성 측을 압도했던 것은 계엄 지지자가 많아서가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나라가 잘못되고 있다는 위기감을 토로하며 광장에 쏟아져 나왔다. 꼭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서도 아니었다. 그들은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동맹의 가치가 흔들리고, 체제가 위협받는 상황을 ..

[차분했던 국민, 이제 나라 정상화와 위기 극복으로] ....

[차분했던 국민, 이제 나라 정상화와 위기 극복으로] [헌재도 비판한 민주당의 전횡과 횡포] [尹 파면… 법치와 민주주의 상식의 확인이다]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마지막 책무]    차분했던 국민, 이제 나라 정상화와 위기 극복으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대통령 파면을 선고했다./김지호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8년 만에 대통령 중도 퇴진 사태가 재연됐다. 작년 말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넉 달간 이어져 온 혼란과 갈등은 박 전 대통령 때보다 심했다. 하지만 이번 결정 직후엔 국민의힘이 ..

[3년간 나라 뒤흔든 ‘영부인 리스크’] ....

[3년간 나라 뒤흔든 ‘영부인 리스크’][본질은 대통령 부인의 국정개입 의혹이다] [특검엔 침묵한 채 ‘용산 압박’에 매달리는 韓의 이미지 정치]   3년간 나라 뒤흔든 ‘영부인 리스크’  윤석열 전 대통령의 3년을 요약한 듯한 사진이 한 장 있다. 지난해 9월 2일 윤 전 대통령은 방한한 미국 상원의원단 부부를 청와대 상춘재 만찬에 초대했다. 마침 생일이었던 김건희 여사가 한 의원의 배우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환히 웃고, 그 옆자리에선 윤 전 대통령이 박수를 치는 만찬 사진이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생일 축하 노래도 불렀다고 한다. 김 여사가 “잊지 못할 생일”이라 했던 이날은 제22대 국회 개원식 날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설이 난무하고 특검·탄핵을 남발하는 국회 정상화가 먼저”라며 불참했다. 국..

['위대한 승복'과 自重으로 대한민국 지켜야] [제2의 6·29 열망한다]

['위대한 승복'과 自重으로 대한민국 지켜야] [제2의 6·29를 열망한다] [탄핵 심판 선고 날 떠오른 북 송전탑]   '위대한 승복'과 自重으로 대한민국 지켜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경찰 차벽이 설치돼 있다./뉴시스 헌법재판소가 오늘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을 선고한다.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넉 달 동안 지속한 분열과 혼란, 불확실성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탄핵 찬성과 반대라는 어제를 지우고,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을 살리는 내일의 길에 함께 서야 한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두고도 우리 사회는 지금처럼 극심한 갈등을 겪었다. 그러나 보수·진보 상관 없이 정치권과 종교계·학계 원로와 지도자들이 앞..

[중국은 여전히 낯설고 먼 이웃] [中과 같은 구조물 中쪽에 설치해야]

[중국은 여전히 낯설고 먼 이웃][中과 같은 구조물 中 쪽에 설치해야][핵추진잠수함을 서둘러 건조해야 하는 이유][중국의 西海 강점, 지금 막아야 한다] ['중국적 질서'로 복귀하길 원하나?][그대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가]   중국은 여전히 낯설고 먼 이웃 중국 속언에 “먼 곳의 물은 가까이에 난 불을 끄기 어렵다(遠水難救近火)”는 말이 있다. 다음에 한 구절이 더 이어진다. “먼 곳의 친척은 가까이 있는 이웃보다 못하다(遠親不如近隣)”는 말이다. 멀고 가깝다는 뜻의 ‘원근(遠近)’이 키워드다. 불이 났을 때는 가까운 물, 어려울 때는 옆의 이웃이 더 소용에 닿는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삶의 경험에서 추려낸 즉물적인 격언이다. 아예 “멀리서 들은 내용은 가까이서 본 것만 못하다(遠聞不如近見)”는 말도..

[尹·李 '불복 시위' 바라고 "승복" 선언 안 하나] ....

[尹·李 '불복 시위' 바라고 "승복" 선언 안 하나] [윤 대통령의 승복은 국민에 대한 ‘도리’다] [극단 충돌 부추기는 '탄핵' 미국식으로 바꿔야]    尹·李 '불복 시위' 바라고 "승복" 선언 안 하나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사진은 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입구 모습. /뉴스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경찰이 헌법재판소 주변에 외부인 접근이 불가능한 ‘진공 구역’을 만들었다. 선고 당일엔 경찰력을 100% 동원하는 갑호 비상을 발동한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일 “공동체 생존”을 언급할 정도로 탄핵 찬반을 둘러싼 갈등과 충돌이 임계점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 혼란을 수습할 책임이 있는 윤 대통령과 이..

[이제 李 재판 사실상 시늉만 내겠다는 판사들] ....

[이제 李 재판 사실상 시늉만 내겠다는 판사들][이재명 무죄와 '허수아비 때리기'] [‘연어 술파티’ 주장을 대하는 2가지 방식]    이제 李 재판 사실상 시늉만 내겠다는 판사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서울고법 형사3부가 1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위증 교사 사건 2차 준비기일에서 첫 재판을 5월 20일에 열기로 했다. 1심 무죄 판결 후 6개월 만에 첫 재판이 열리는 것이다. 정해진 원칙은 없지만 첫 재판은 마지막 준비기일로부터 1~2주 뒤, 늦어도 한 달 안에 잡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50일 뒤로 잡았다. 검찰은 “다음 주도 좋다”고 했지만 재판부가 “4월에 다른 재판들이 잡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