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1267

[애국가에 등장하는 그 소나무가 유죄라고요?] ....

[애국가에 등장하는 그 소나무가 유죄라고요?] [비 만드는 '구름 씨앗'조차 못 뿌린 까닭은?]    애국가에 등장하는 그 소나무가 유죄라고요? 최악의 영남 산불남은 의문과 과제들 올해 봄 산불은 유난히 지독했다. 지난달 21일부터 9일간 이어진 산불로 30명이 숨지고 여의도 면적의 165배에 달하는 4만8000ha가 불탔다. 역대 최대 규모. 이재민은 3만7000여 명. 끌 수는 없고 지속되는 대형 산불이 결코 바다 건너 미국·호주 같은 나라의 일만은 아니라는 걸 온 국민이 실감했다.  경북 의성에서 산불 진화 헬기가 추락한 현장을 수습하는 소방대원들. /뉴스1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회복과 복원을 위한 발걸음이 바쁘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불길을 지켜보며..

[산..!] [36] 미륵산(彌勒山)(경남 통영)

-남망산공원에서 바라본 통영 앞바다와 뒤로 미륵산.. 27. 통영시가지..  우측 삼봉산과 저 뒤쪽으로 마산 무학산.. 36. 욕지도.. 48. 사량도.. 지리산과 칠현산.. 49. 고성 앞 바다.. 뒤로 사천 와룡산..                                미륵산(彌勒山):경남 통영시 봉평동(鳳坪洞)에 있는 산(458m). 산봉우리에 옛날 통제영(統制營)의 봉수대터가 있고, 산 아래 계곡에는 통영시 상수도의 제1수원지가 있다. 943년(고려 태조 26) 도솔선사(兜率禪師)가 창건한 도솔암, 1732년(조선 영조 8) 창건된 관음사(觀音寺), 42년(영조 18) 통제사 윤천빈(尹天賓)이 산 일대에 축성한 산성과 함께 창건한 용화사(龍華寺) 등이 있다.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일대가 장쾌히..

[봄철 산불 막으려 세종대왕도 “寒食 땐 불 사용 금지”] ....

[봄철 산불 막으려 세종대왕도 “寒食 땐 불 사용 금지”] [산불까지 중국 괴담]    봄철 산불 막으려 세종대왕도 “寒食 땐 불 사용 금지” 한식(寒食)은 동지(冬至)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다. 올해는 5일이다. 봄철 성묘를 가는 날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한식에는 찰 한(寒), 밥 식(食)이라는 한자 그대로 찬 음식을 먹었고 불의 사용을 금했다. 이런 전통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건조한 봄철 화재를 예방하려는 목적도 있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1431년 세종대왕이 “한식 사흘 동안 불의 사용을 금지한다”는 왕명을 내린 기록이 있다. 봄철 실화 대책을 논의하던 자리에서 나온 것이었다.▷한식의 전통이 ‘불조심’의 경고를 담고 있지만 한식만 가까워져 오면 성묘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

[압도적 능력 군 수송기 대형 산불 진압 투입 검토를] ....

[압도적 능력 군 수송기 대형 산불 진압 투입 검토를] [불타지 않는 박물관] [일본 20%도 못 미친 林道·진화대원 평균 61세… 산불 위험은 계속된다] [해인사에 묻어놓은 소금 단지] [잡힐 듯 안 잡히는 지리산 불..."가파른 경사·두터운 낙엽층 때문"] [산불에 비행기로 3만L 내화제 뿌리는 미국 vs 헬기로 600L 물 뿌리는 한국] [윤택 "산불에 연락 안닿는 '자연인' 있어…애타고 불안"]   압도적 능력 군 수송기 대형 산불 진압 투입 검토를  경남 산청 산불 발생 10일째로 접어든 30일 오전 산불진화헬기가 시천면 구곡산 일원에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뉴시스 영남 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이 9일 만에 가까스로 진화됐다. 이 산불로 30명이 숨지고 역대 최대 규모인 4만8000ha가 ..

[임도·간벌·인공강우] [산불은 바뀌는데 우리는 그대로다]

[임도·간벌·인공강우] [산불은 바뀌는데 우리는 그대로다]    임도·간벌·인공강우 2022년 3월 울진 산불 때 응봉산 권역은 산림 면적의 19%가 탔다. 반면 인근 소광리 지역의 피해는 6%에 그쳤다. 두 곳의 피해 규모를 가른 것은 임도(林道·임산도로)였다. 소광리는 임도가 있어 소방차가 올라가 불을 잡았지만, 응봉산 임도는 너무 짧았다. 임도가 있으면 물 3t을 실은 소방차에서 호스를 2km까지 뽑아 산불과 직접 싸울 수 있다. 소방 헬기가 뜰 수 없는 야간에도 진화가 가능하다. 임도 유무에 따라 산불 진화 효율은 5배 차이가 난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임도는 일본의 6분의 1, 독일의 13분의 1이다. 환경 단체 등은 산림 훼손,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산사태를 우려해 산에 길을 내는 데 반..

[산..!] [35] 주작산(朱雀山)-덕룡산(德龍山)(전남 강진)

10. 잠시 부드럽던 길은 끝이 나고, 저 바위로 들어서면 소석문 까지의 길고 긴 암릉길이 이어진다.25. 해맞이전망대에서 바라본 주작산-두륜산..                        주작산(朱雀山):전남 강진군 신전면과 해남군 경계에 있는 산(475m). 산세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하다 해서 주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곳곳에 긴 바위능선이 많고 정상에 서면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수양리조트에서 정상을 오르는 코스와 오소재로 방위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르는 코스가 있다. 수양리조트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작천소령에서 정상을 넘고 첨봉을 지나 수양제로 내려오며, 오소재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첫번째 바위봉우리를 지나 362m봉·401.5m봉을 넘어 바위능선을 타고 412m봉·427m봉을 지나 ..

[초대형 재난 된 산불, 대응 체계 전면 변화를] [어른 불장난] ....

[초대형 재난 된 산불, 대응 체계 전면 변화를][어른 불장난][안동·청송 주민 대피령, 국가 재난 상황이다][산불 사망] [“등짐 펌프 하나 메고”… 산불에 스러진 60대 진화대원들] [우리 산, 간벌과 수종 개량으로 '시즌 2'를.. ]   초대형 재난 된 산불, 대응 체계 전면 변화를 폐허가 된 영덕 바닷마을 -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마을이 폐허로 변해 있다. /뉴시스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28명이 숨졌다. 이재민은 3만7000여 명에 달한다. 피해 산림 면적도 3만6000ha로 역대 최악이었던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 면적(2만3794ha)을 훌쩍 넘어섰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 경계를 넘었고, 의성 산불은 27일 안동 시내 2k..

[美 래퍼의 홍삼 예찬] [산삼의 잎사귀 수] [산양삼(山養蔘)] ....

[美 래퍼의 홍삼 예찬][산삼의 잎사귀 수] [산양삼(山養蔘)] [산삼의 5배 넘는 205g '수퍼 산삼']    美 래퍼의 홍삼 예찬 18세기 후반 조선 정조 때, 인삼 장기 보관법을 찾는 과정에서 인삼을 쪄서 말린 홍삼이 개발됐다.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쓴맛은 빠지고, 단맛은 강화된 홍삼은 청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조선 무역상 임상옥은 1821년 청나라 상인들이 홍삼 가격을 후려치려 불매운동을 벌이자 홍삼 3000근(1800㎏)을 불태우는 시위로 청 상인들을 제압했다. 홍삼은 조선 사신단이 와야 볼 수 있는 귀한 물건이었기에 이런 벼랑 끝 협상술이 통했다. ▶조선 초기 중국으로 가는 사신단을 수행한 역관들은 산삼 80근(48kg)을 경비로 받았다. 산삼을 중국에서 비단, 책 등으로 교환해 고수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