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가에 등장하는 그 소나무가 유죄라고요?] [비 만드는 '구름 씨앗'조차 못 뿌린 까닭은?] 애국가에 등장하는 그 소나무가 유죄라고요? 최악의 영남 산불남은 의문과 과제들 올해 봄 산불은 유난히 지독했다. 지난달 21일부터 9일간 이어진 산불로 30명이 숨지고 여의도 면적의 165배에 달하는 4만8000ha가 불탔다. 역대 최대 규모. 이재민은 3만7000여 명. 끌 수는 없고 지속되는 대형 산불이 결코 바다 건너 미국·호주 같은 나라의 일만은 아니라는 걸 온 국민이 실감했다. 경북 의성에서 산불 진화 헬기가 추락한 현장을 수습하는 소방대원들. /뉴스1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회복과 복원을 위한 발걸음이 바쁘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불길을 지켜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