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
4. 일단 함백산, 매봉산을 먼저 눈도장 찍고..
23. 천제단 주변이 이렇게 한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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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太白山):
경상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영월군·태백시 경계에 있는 산(1567m). 설악산·오대산·함백산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영산’으로 불린다. 최고봉인 장군봉(將軍峰:1567m))과 문수봉(文殊峰:1517m)을 중심으로 비교적 산세가 완만해 경관이 빼어나지는 않지만 웅장하고 장중한 맛이 느껴지는 산이다. 산 정상에는 예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天祭壇)이 있어 매년 개천절에 태백제를 열고 천제를 지낸다. 볼거리로는 산 정상의 고산식물과 주목 군락, 6월 초순에 피는 철쭉이 유명하다. 태백산 일출 역시 장관으로 꼽히며, 망경사(望鏡寺) 입구에 있는 용정(龍井)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솟는 샘물로서 천제의 제사용 물로 쓰인다. 그 밖에 태백산석장승, 낙동강의 발원지인 함백산 황지(黃池), 한강의 발원지인 대덕산(1307m) 검룡소(儉龍沼) 등의 주변 명소가 있다. 태백산 일대는 탄전이 많은 데다가 주변에 철광석·석회석·텅스텐·흑연 등이 풍부하여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사업도 활발하다. 1989년 강원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기존 면적 17.4㎢를 70.1㎢까지 확장하였으며 2016년 8월 22일 국립공원으로 승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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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旅程』 https://7daffodils61.tistory.com/1594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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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방재 어평휴게소..
3. 사길령..
4. 산령각..
5. 유일사 쉼터 직전 바위조망처.. 장산과 운탄고도, 함백산 일대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화방재).
6. 함백산..
7. 유일사 석탑은 등로에서 약간 벗어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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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태백시 방향의 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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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장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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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좌측 영봉과 대간 깃대배기봉-신선봉.. 두리봉은 대간길에서 벗어나 있다.
16. 그 다음 대간구간..
17. 영봉(천제단-천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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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천제단(천왕단)..
21. 장군봉이 더 높지만 정상석은 영봉에 있다. 하늘의 빛이 내려지는 태백산의 드넓은 곳 한가운데 위치하고 전망도 좋기때문이다.
22. 대간길은 부쇠봉에서 깃대배기봉으로 향하기에 문수봉은 제외된다.
23. 하단..
24. 부쇠봉에서 이어지는 깃대배기봉과 신선봉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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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부쇠봉 가는길은 문수봉과 대간길이 갈리는 길목의 이정표에서 문수봉 방향으로 더 진행하여 우측으로 진입한다. 사진상의 문수봉 방향으로 더 진행하다 우측으로 진입하게 되면 부쇠봉을 자연스럽게 거치면서 대간길로 이어지게된다.
28. 부쇠봉으로의 진입로는 문수봉으로 가다 멋진 주목을 지난직후 첫번재 또는 두번째 우측 갈림길이다.
29. 봉화의 청옥산..
30. 맨앞 능선은 우측의 두리봉에서 청옥산까지 이어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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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부쇠봉 직전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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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봉화의 산들..
36. 바위 봉우리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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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여름철에 찾으면 좋다는 백천계곡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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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깃대배기봉 가는길 주변은 초원 같은 분위기라 꽃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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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진행방향의 신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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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멀리서 조망했을때는 그럴싸한 봉우리 보였는데, 신선봉 표지석 대신 경주 손씨 묘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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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신선봉에서 곰넘이재로 내려서는 길은 초반 급경사 내리막길..
51. 경상도와 강원도를 넘나들던 곰넘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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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진조동(참새골펜션) 방향으로 하산..
54. 구룡산 방향의 올록볼록한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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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旅程』 https://7daffodils61.tistory.com/15948777
1. 당골주차장..
2. 소문수봉 갈림길..
3. 당골에서 소문수봉까지 3.5km.. 컨디션이 좋아 산책처럼 올라왔다.
4. 일단 함백산, 매봉산을 먼저 눈도장 찍고..
5. 눈길 돌리면서 익숙한 이름들을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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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야가 좋으리아 기대했는데, 공기질이 그닥 좋지는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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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각화산, 왕두산도 진작부터 마음둔 산인데, 오늘 보니 또 가고 싶어진다.
13. 이곳에선 단연 달바위봉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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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간길에 있는 부쇠봉도 가보고..
16. 눈없는 주목은 너무 심심해..
17. 천제단 비슷하게 꾸몄지만 천제단은 바로 위에..
18. 대간능선..
19. 지나온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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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겨울엔 인증줄이 길게 늘어섰던 태백산 정상부가 눈이 없어 더 쓸쓸하다.
23. 천제단 주변이 이렇게 한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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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소백으로 달려가는 대간길이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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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태백산의 주목은 점점 메말라가는것 같아 안타깝다. 부서진 것도 많고..
33. 유일사..
34. 봄철이면 노란 한계령풀이 만발하는 유일사 갈림길 쉼터를 지나 사길령으로..
35. 산령각..
36. 이길은 참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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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태백에서 유명하다는 지역 음식 물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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