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艮絶串):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 주위에 있는 울산 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간절곶등대는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서 있으며 흰색이다. 등대 앞은 솔 숲인데, 울창하지는 않지만 꼬불꼬불한 모양이 정겹다.
[네이버 지식백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행]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성] 가섭산林道∙감곡매괴성당∙철박물관 (0) | 2020.11.16 |
---|---|
[논산] 관촉사(灌燭寺)-명재고택(明齋古宅) (0) | 2020.10.25 |
[울산] 대왕암공원(大王巖公園) (0) | 2020.10.03 |
[영주] 소수서원(紹修書院) (0) | 2020.10.02 |
[영주] 부석사(浮石寺) (0) | 2020.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