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장성과 우측 봉우리 아래의 봉정암..
-봉정암에서 바라본 용아장성..
49. 지나온 용아..
50. 남은 용아..
51. 서북능선의 귀때기청봉(오른쪽)..
53. 대청봉..
용아장성(龍牙長城):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내설악에 있는 능선. 2013년 3월 11일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설악산 내설악지구에 있는 능선으로 공룡능선과 함께 설악산의 대표적인 암봉 능선이다. 용아장성은 수렴동대피소에서 봉정암에 이르는 약 5㎞ 구간에 걸쳐 날카로운 암봉들로 형성되어 있다. 북쪽으로는 가야동계곡을 끼고 공룡능선과 마주보며, 남쪽으로는 수렴동계곡과 구곡담계곡을 끼고 서북능선을 마주한다. 용아장성은 뾰족하게 솟은 20여 개의 크고 작은 암석 봉우리들이 용의 송곳니처럼 솟아 성곽처럼 길게 늘어져 있다는 데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능선을 이루기 때문에 용아장성릉이라 불리기도 한다. 기반암은 주로 화강암·화강편마암·결정편암 등이다. 한반도에서 중생대에 발생한 조산운동으로 대규모의 화강암이 관입하였다. 용아장성은 해발 1,000m가 넘는 곳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화강암의 차별침식과 풍화작용에 의해 약한 암석은 떨어져 나가고 단단한 암석만 남아서 형성되었다. 절리면을 따라 침식이 진행되면서 암석들은 첨봉의 형태로 발달하였다. 이에 따라 용아장성을 이루는 암석 봉우리는 일부 구간에서는 거의 수직에 가까운 절벽처럼 남아 있다. 능선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식생은 자라지 않지만, 능선 아래쪽으로는 침엽수림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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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sane8253』 https://blog.daum.net/sane8253/152
1. 만경대와 공룡능선 쪽..
2. 넘어온 암봉..
3. 개구멍바위.. 통과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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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암벽사이에..
7. 오세암..
8. 첩첩능선 사이로 귀때기청봉..
9. 개구멍..
10. 멀리서 본 개구멍..
11.
12. 만경대와 오세암 쪽..
13. 가까이서는 몰랐는데 오세암이 암벽 위에 자리하고 있다.
14. 진행방향 대청봉쪽..
15. 수렴동계곡..
16. 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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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공룡 방향..
20. 귀청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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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공룡 1275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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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유일하게 우회하는 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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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귀청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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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지나온 용아..
50. 남은 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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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대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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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수렴동계곡 쌍폭..
61. 용마바위..
62.
63.
64.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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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70.
71. 봉정암 사리탑쪽과 그 뒤 대청봉..
72. 아쉬운 구간..
73. 중간 봉정암 사리탑..
74. 봉정암 사리탑에서 본 용아장성..
75.
75-1.
76. 아쉬움을 달래며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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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원글출처): 『산다회 산행일지』 https://blog.naver.com/dhyana69/223241804392
77. 2023년 10월14일(토), 용아장성을 시작합니다.
78. 05:30, 봉정암에 도착하여 아침 식사를 하고 동이 터오기를 기다립니다.
79. 사리탑에 올라 3배를 하고..
80. 중청 라인으로 일출이..
81. 공룡은 아직 어둠 속..
82. 용아장성..!! 이제 저곳으로 갑니다.
83.
84. 암릉을 오르내리며..
85.
86. 용아(龍牙).. 용의 이빨..
87.
88. 절경 속을 갑니다.
89.
90.
91. 지나온 첨봉..
92. 유현한 세계, 무릉도원..
93. 저곳으로 갑니다.
94. 기억에 없는 바위터널을 통과합니다.
95. 앞쪽의 암봉..
96. 좌측, 멀리 서북능선과 귀때기청봉..
97. 우측, 공룡능선과 1275봉..
98. 전면의 암봉..
99.
100. 고래등바위 구간..
101. 몇번째 봉인지 헤아리지 않습니다.
102. 좌측 주변 능선과 서북능선 귀청..
103. 진행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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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107. 08:35, 봉황새바위..
108. 유현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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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11. 서북능선이 용아장성을 감싸고 있습니다.
112. 선경..
113. 잠시 알바했던 지계곡을 지나서 구곡담계곡..?
114. 뒤쪽으로 소청과 중청..
115.
116.
117. 등로가 헷갈리는 곳..
118.
119. 내려온 암봉..
120. 10:20, 엄지척바위..
121. 잠시 머물렀던 엄지척바위 위에 까마귀 한마리..
122.
123. 서북능선에 비구름이 몰려옵니다.
124.
125.
126. 빗방울이 점점 잦아집니다.
127. 2봉과 내설악 만경대(우측)..
128. 3봉과 2봉..
129. 비구름은 점점 짙어지고..
130. 왼쪽 옥녀봉과 2봉.. 옥녀봉은 용아장성의 제1봉입니다. 개구멍 구간을 지나서 옥녀봉까지는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131. 12:35, 구곡담계곡을 지나 다시 백운동으로 돌아갑니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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