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의 본질에 대하여] 팔자에 갑이 많으면 고집이 강하고 애교가 부족하다 갑(甲)은 남산 위의 저 소나무처럼 크고 단단한 나무이다. 을(乙)은 부드럽고 휘어지는 나무이다. 팔자에 갑이 많으면 고집이 강하고 애교가 부족하다. 그 대신 뇌물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을은 등나무와 비슷하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타입이 많다. 남녀 불문하고 팔자에 을이 많으..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內-이런저런..]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