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얼굴 하고 뒤로는 더러운 짓 했던 ×들'] [金 의원, 댓글 주모자와 대체 어떤 관계였나] ['증거인멸' 시간 준 경찰과 덮은 검찰.. ] '깨끗한 얼굴 하고 뒤로는 더러운 짓 했던 ×들' 양두구육(羊頭狗肉)이란 말이 있다. 가게 앞에는 양 머리를 걸어놓고 실제론 개 고기를 파는 걸 가리킨다. 그럴듯한 간판으로 사람을 속이는 걸 풍자하는 고사성어다. 중국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내린 조서에도 비슷한 말이 나온다. "양 머..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