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長보다 里長?] 마을 잔심부름·민원 해결은 옛말 나이 많은 주민들 전권 위임받아 지역사업에 영향… 높아진 위상 부시장 출신이 맡은 곳도 있어 수당·상여금·해외연수 등 받아 선관위까지 꾸려 선거경쟁 치열 지난달 11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북 성주군 소성리를 찾았다. '사드 배치에 따른 보상'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김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거리내]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