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궁(七宮)] 왕을 낳은 후궁 7명 기린 사당... 영조가 生母 위해 처음 세워 숙종과 무수리 사이 태어난 왕 '영조' 즉위 직후 친모 기린 육상궁 세워 1900년대 초 후궁 6명 사당과 합쳐… 칠궁, 내달부터 일반 관람객에 개방 오는 6월부터 조선시대 왕을 낳은 7명의 후궁을 기리는 사당(조상의 위패를 모신 곳)인 '칠궁(七宮·사적 제149호)'이 일반에게 개방된다고 해요..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