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의 고장, 치유여행 1번지로 떴다 [2박 3일 시골집서 묵으며 감성 충전… 체류형 농촌관광 'FU-SO' 인기몰이] 전남 강진은 청자의 고장이다. 고려시대 도자기를 굽던 가마터에서 고려청자 특유의 푸른 빛깔인 비색(翡色)이 탄생했다. 강진은 '남도 답사 1번지'로도 통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2014년 기준 전국.. [여행]/[국내]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