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건물, '과시하는 인간'의 증거] 선사시대 사람들 전쟁 나설 때 고인돌 크기로 상대 힘 파악 바벨탑·피라미드·콜로세움은 생존 전략이자 과시욕의 산물 선진국 인정받고 싶은 나라들, 오늘날도 앞다퉈 초고층 지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168층 828m 높이의 '부르즈 칼리파'이다. 초고층이 되면 엘리베이터 면적이 늘어나서 경제성이 떨어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