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官製) 문화 양성' 전략은 총체적 난국] '官製 봉준호 만들기'는 처음부터 이상했다.. 美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保守를 대표하는 명품 문화인 한국엔 보수의 목소리 낼 인물도 문화적 토대도 빈약해 박근혜 정부 좌우 균형 위해 보수 콘텐츠 육성 지원했지만 기이한 '사이비' 콘텐츠로 귀결돼 官製 문화 생산 시도, 실패할 뿐 보수층에겐 이런 고민이 있다. "클린트 이스..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