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뒤의 世宗] 여러 가지 재능을 요구하지 않고 한 가지만 잘하면 그것을 발휘하게.. 팩션이라는 허구 덩어리 사극이 아니라면 가능한 한 주말 역사 드라마는 챙겨보는 편이다. 얼마 전 시작한 드라마 '장영실'도 빼놓지 않고 보는데 배우 송일국의 열연을 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팩션이 난무하는 가운데 '정도전' '징비록' '장영실'로 이어지는 정통 사극이 명맥을 유지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業務-經營]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