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峰火山)(충북 진천)] 경건한 마음으로 진천을 내려다보다.. [봉화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진천군 진천읍내.. ] 기억, 기록도 너무나 생생한 1997년 1월 이후, 강산이 두 번 바뀌었을 세월이 흐르는 동안 진천은 무척 가깝게 나와 함께 하여왔다. 아니어도 어쩔 수 없지만 마음은 경건하고 엄숙하다. 진천의 상징, 봉화산을 오늘에야 올랐다. [봉화산에서.. [산행]/[충청도] 201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