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터 풍수 음모론] 600년 넘게 흉지설 시달려... 청와대 터는 억울하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경복궁과 청와대. 흉지라는 설에 시달렸다. "한 마리 개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면 온 동네 개들이 따라 짖는다(一犬吠形 百犬吠聲·일견폐형 백견폐성)"는 말이 있다. 이달 초 유홍준 '광화문 시대' 위원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 보류를 발표하면서 말미에 "풍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內-이런저런..] 2019.02.05
[재조성 논란 광화문 광장 역사] 정도전이 그은 조선의 축... 누가 광화문을 흔들었나 서울역사박물관에 모형으로 재현한 육조거리. "서울에는 동대문으로부터 서대문까지 동서로 서울을 가르는 대로와 이 대로로부터 남대문을 향해 뻗어 있는 대로가 있다. 이 두 길이 교차하는 지점으로부터 경복궁을 향해 폭 55m의 가장 넓은 대로가 있다. 한국에서 사시사철 언제나 정비..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