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짐승보다 무서운 만취 등산객] 계곡서 고기파티... 술취한 등산객은 돌을 들었다 [제복의 수난] 안전 벼랑 끝에 선 산림·공원 단속원 정상에서 막걸리 한잔 뒤 돌변… 대피소 찾아 "방 내놔라" 멱살 겁 없는 등산객에 단속원만 진땀 봄에는 산나물, 가을엔 도토리… 금지된 샛길 다니며 불법 채취 더보기 Click 지난 24일 오후 서울 도봉산 중턱. 공원 단속원 2명과 정식 등.. [산행]/[산-산행이야기]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