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 한정식] 눈으로 먼저 즐기고 혀로 느끼는 법성포 굴비 한정식 [법성포 '다랑가지 식당'] 내장 먹을 만해야 진짜 굴비 그 맛에 과식이 걱정된다면 처음부터 눈길도 주지 말아야 "노릇노릇 구워내면 맛난 반찬" 옛 조상의 詩 절로 떠올라 예나 지금이나 조기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생선 중의 하나다. 태조실록에 '새로 난 석수어(石首魚)를 종묘에 천신(薦..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餘暇-City Life]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