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情性의 정치'는 만능이 아니다] 지금 '독선' 경계 않으면 前 정권 전철 밟는다-김상곤 후보자의 해도 너무한 '내로남불' '眞情性의 정치'는 만능이 아니다 대통령, 진솔 따뜻해 보이지만 진정성의 정치엔 큰 약점 있어 지도자의 양심 선의만 앞세워선 나랏일 제대로 풀 수 없는 법 오직 탕평과 협치만이 정책 실패의 위험 줄일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성의 정치인이다. 우선 그는 진실해 보인다. 대통령..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7.06.16
[김상조 임명 강행] 親文 일색 '시민단체 정부'-'직업적 도덕성'과 김상곤, 송영무, 안경환 김상조 임명 강행, 親文 일색 '시민단체 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결국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임명했다. 야당의 거부로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사람을 장관에 임명한 첫 사례다. 청와대 측은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 야당들은 "협치 실종"(자유한국당), "불통과 독재로 가..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