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오누이가 좌우하는 '김정은式 가족 정치'] [남·북·미 모두 다른 생각, 어지러운 한반도 어디로 가나] [김여정] 30대 초반 오누이가 좌우하는 '김정은式 가족 정치' 김여정, 김정은 특사로 訪南… 北, 숙청으로 정권 유지 대북제재로 사면초가… 가족 정치는 독재의 末期 증상 한반도 상황 엄중성 설득하고 非核化에 대한 결단 전해야 다소 무리가 따른 남북 단일팀 구성에서부터 대북(對北) 제재 예외..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