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구현' '인권' 내걸고 뒤로는 성폭력] 저지르는 사람들이나 그 위선이 드러나는 것을 음모라고 보는 사람이나.. [이윤택을 배출한 조직 문화?] '정의 구현' '인권' 내걸고 뒤로는 성폭력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한모 신부가 2011년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여신도를 성폭행하려던 일이 뒤늦게 드러나 지난주 정직(停職) 처분을 받았다. 한 신부는 고(故) 이태석 신부가 활동했던 남수단에 파견돼 4년간 선교 활동을 하면..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時事-萬物相]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