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한 내시 김처선과 청도 내시 고택의 비밀] 暴君은 충직한 내시 김처선을 배를 갈라 죽였다 고려 국정 농단한 내시 조선시대, 권한 대폭 축소… 난세에는 역사 전면에 연산군 '비서실장'급 김자원… 온갖 악행 일삼아 내시 김처선(金處善)은 목숨 걸고 간언하다 비참한 죽음, 가문 멸족… '處'자 금지령 경북 청도 내시 가옥 24시간 여자 감시 구조… 거세당한 남자의 서글픈 심리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