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민화 김혜식 화가] 축원담은 그녀의 붓끝에 행복한 ‘新韓流’가 피어나다.. 전통민화 김혜식 화가 -작업중인 전통민화가 김혜식 화가 마음의 평화를 찾고, 지상낙원이라는 인류의 염원을 그리는 여인이 있다. 바로 여류전통민화가, 송정(松亭) 김혜식(61세) 화가다. 서민의 해학과 풍자를 담은 민화로 지역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열정적으로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거리내] 20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