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정권이 자초한 전쟁.. ] 백성들의 붉은 피, 강화도 경징이풀의 비밀과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년 한겨울 47일간 벌어진 병자호란 최고 지도자 인조와 인조반정 공신들… 북방에서 힘 키운 여진족을 오랑캐라 무시 여진족 추장 누르하치, 자기를 멸시한 조선 정복 준비 남한산성 들어간 지도자들 적 앞에서 춤추며 明 경배 功臣 출신 사령관 김류, 부하들 사지로 내몰아 강화도 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