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리더십] [끝] 충무공, 法과 원칙 앞세워 국난을 타개하다 원균 전사 후 공포에 빠진 조정… 왕실과 사대부 가족들 피란 13척 배로 왜군과 맞선 충무공… 동요하는 부하 장수에게 외쳐 "네가 軍法에 죽고 싶으냐?" 원칙의 리더십으로 나라 구해 부산과 절영도(현재의 영도)는 단지 다리 하나 사이 거리다. 선조 30년(1597년) 2월 10일에 삼도수군통제사..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