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村] 류성룡•허균•정약용... 南村은 선비의 마을-北村 살린 이명박... 南村 살리려는 박원순 [서울시, 158억 들여 회현동 일대 관광명소로 개발] 北村 살린 이명박… 南村 살리려는 박원순 -최근 30년 시간이 멈춘듯 일본인이 지은 적산가옥, 50년 넘은 건축물 80채 보수 '시민아파트'는 예술인 공간으로… 서울로와 이어지는 보행로 조성 조선 시대 한양의 가난한 선비 마을, 일제강점..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