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는 산.. ] [34] 내변산(內邊山):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아련한 산행의 추억.. [내변산 관음봉-의상봉 원경.. ] 부안-변산과 5차례나 인연이 닿았다. 88-02-?-08-10.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내변산 산행의 추억은 아주 최근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직소호 끝에서 관음봉을 바라보는 모습, 반대로 관음봉 언저리에서 직소호-쌍선봉을 내려다 보는 조망, 그리고 월명암에.. [산행]/[산-산행이야기] 2018.01.06
[내변산(內邊山)-봉래구곡(전북 부안)] 만추(晩秋)의 서쪽산행.. [내변산 최고봉인 의상봉(뒤)과 부안호(세봉에서)] 11월 2번째 주말.. 달랑 2장 남은 달력.. 많은 기대감으로 시작했던 2010 경인(庚寅)도, 그렇게 그렇게 저물어가려 한다. 크게 기대를 한건 아니었지만 또 이렇게 한해가 가나보다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마음속에 무겁게 자리하고 있다. 휑~~.. [산행]/[전라도] 2010.11.14
[내변산(內邊山)[남여치-쌍선봉-월명암](전북 부안)] 산, 호수, 그리고 바다.. [분옥담.. 내변산 산행을 강하게 유혹했던 경관..!!]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산(508m)으로, 예로부터 능가산, 영주산, 봉래산이라 불렸다하며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서해바다와 인접해 있고 호남평야를 사이에 두고 호남정맥 줄기에서 떨어져 독립된 산군을 형성하고 있다. .. [산행]/[전라도] 200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