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이순신' 넬슨 제독과 전함 빅토리호] "나는 의무를 다했다" 갑판 서면 그의 마지막 말 들리는듯 -포츠머스 해군기지의 빅토리호 당시 모습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 전투중 총맞고 쓰러진 곳 등 표시 그 자체로 살아있는 박물관 역할 -나폴레옹으로부터 조국 구해 이탈리아에서 허 찔렸지만 인도 가는 길목 나일강서 대승 트라팔가르 해전서 쐐기 박아 "England expects that every man will do his d..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