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는다는 것'은 퇴치해야 할 대상일까] 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선택..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은 인류가 보편적으로 공유해온 행복의 기준 중 하나다. 그동안은 '늙는다'는 것은 항상 배척하고 싸워야 할 대상이었다. 하지만 노화에 대한 생각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요즘 신중년들은 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알아봤다. 100만명 이상의 독자..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健康-疾患] 201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