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光陵)] 신분에 따라 달라지는 무덤 이름 '경국대전' 편찬 등 많은 업적 이룬 세조 단종 폐위, 사육신 죽여 비판도 있지만 자신 묻힐 무덤 병풍석 없애도록 지시 비용 줄이고 간소화해 후대 왕릉의 모범 최근 광릉숲을 뚫고 지나가는 터널 공사가 고속도로 공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國史-文化]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