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道峰山)-포대능선(砲臺陵線)(서울)] 항상 마음 속에 있는 능선.. 도봉산 포대능선..., 정말 항상 마음 속에 있는 산과 능선이다. 우리 애들(지영이-수영이 아마도 4~5살 때 부터.. )을 데리고 수없이 다녔고, 대학 친구 원욱이 등과도 한 7~8년 매주 일요일이면 거의 빠짐없이 아침 도시락을 먹던 그 능선의 우리들의 장소.... 꽤 오랫만에 추억을 더듬어 봤다.. [산행]/[서울-경기]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