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中 '대만구 경제' ] 광저우~홍콩 고속鐵로 48분... 질주하는 中 '대만구' 홍콩-선전 경계 지역 중 하나인 홍콩 록마차우(落馬洲) 출·입경시설(출입국 심사하는 곳)은 출퇴근 시간마다 선전으로 넘어가는 홍콩 시민과 홍콩에 가려는 중국인으로 북적인다. 가방을 메고 국경을 넘어 등교하는 학생도 쉽게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끝없이 오르는 홍콩의 집값을 피해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