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원내각제의 역사] '왕 있어도 의회가 통치'... 英, 무혈혁명 통해 이뤄내 존왕의 실정을 비판했던 귀족들, 시민의 자유 위한 '대헌장'요구 세계적으로 젊은 리더십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43세에, 뉴질랜드 저신다 아던 총리는 37세에, 오스트리아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는 31세에 취임하는 등 각국 정상들의 평균 나이가 낮아지..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7.22
['마그나 카르타의 고향' 영국 러니미드 평원] 1215년 이 평원에서... 王이 무릎 꿇고, 法治가 시작됐다 전쟁 나간 형을 배신하고 부하의 약혼녀를 빼앗은 왕… 무리한 군자금 축적과 전쟁 패배 그런 존 왕에게서 귀족과 사제가 '법으로 왕의 권력을 제한한다' 서명을 받아낸 곳이 러니미드 평원 이곳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동상이 세워졌다 비문엔 '정치와 소풍의 고향' 대헌장이 쟁취한 ..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世界-人文地理] 2018.03.29